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광고라고 핀잔들을까봐 제목은 적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문피아 독자님들의 성원을 받아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동네 책방에 구경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점에 가서 '몰락무당이란 책은 어딨나요?' 물어보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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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게 물어보시면 사장님이 비웃음을 지으십니다. 그런걸 읽는 사람이 있다니... 하면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관심주신 덕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건강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랜 꿈 하나를 이루었네요 ^^
ㅠㅠ. 동네 책방 없어졌는데 이북을 기다려봐야겠네요.
기다려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와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당 ㅜㅜ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대박나세요!
헉! 꿈에서나 그려볼 그 단어... 감사합니다.
감축드립니다!!!
조카님. 늘 감사했습니다. 헉 어느새 레벨이 99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라곤 하지만 집 주변은 물론 동네 자체에 책방이 없어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헉! 애독하는 작품의 작가님이 댓글을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책방이 별로없어요ㅜㅜ
하 ㅠㅠ. 옛날이 그립네여 ㅠㅠ
축핱립니다^^
유한심현님 감사합니다 ^^ 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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