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스트 Dust
란 소설입니다 좀비물 멸망물 이긴한데..
어디가서 소설 추천하고 다니진않지만 설정이 기존의 작품들과 달라서 읽어볼만합니다. 뻔한설정에 질리신 분들은 읽어보시길추천합니다
재미 읽게 읽다가 중간에 포기여....먼가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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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스토리 전개는 뭐라해야하지 너무 중구난방 식으로 난잡하고 어떻게보면 괴랄하기까지 느껴져서 좀 그렇네요. 특히 콘트랙트...
재미있는데 수정된거를 그냥 지나쳐서 하차...
개인적으로는 기본 설정과 다르다는건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좀비물의 전형적인 형태를 달리고 있는데요. 늘 보던 좀비물과 설정은 거의 흡사한데, 풀어가는 방식이나 필력이 괜찮아서 보다가 하차한 작품이네요. 일괄구매했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더스트 잼나게 봤어요...읽다 보니 한 10편 정도 수정중이라고 비공개 였는데 ㅜㅜ 어느순간 다 유료되어서....10편 무료로 볼수 있었는데..못봐서..ㅋㅋ 아까워서...걍...하차한 작품... ..
소재와 전개과정은 제가 늘 읽던 좀비물과 거의 흡사한데, 그럼에도 읽히더라고요. 유료전까지는 그럭저럭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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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짜릿한 전개가 일품이었죠.
초반엔 진쩌 재밌었는데 뭔가 사람들과 만나는 재미도 없고 그냥 계속 혼자나 둘이만 다니면서 그러니 어울리는 재미가 없다고나 할까요
재미있게 본 글이네요.추천글에 공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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