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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못알아듣겠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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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는 못하겠습니다만.
같은 설정을 약간 비틀어 만들어낸 작품... 이것에
대한 답변과, 결론은 하납니다.
인간의 상상은 한계가 있다...
라는거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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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말그대로 판타지다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재미있게봅니다^^*
굳이 현대의 기술과 판타지속 배경세계의 기술력을 비교해가며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드워프들이 자신만의 기술로 비행기나 총 같은 물품을 만들어 내도 내용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아예세계관 자체가 그러곳이면 신경 거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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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모든 물체는 중력에 의해 땅으로 떨어 진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마법이나 특정 기술,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떠버리는 그런 모든 법칙을 무시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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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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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역사 대체물의 경우는 오류된 설정은 조금 싫어합니다.

요 근래 조아라에서 새롭게 올라오는 역사대체물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일년에 15만개씩 라이타를 만들어서

그걸 20~30냥에 팔면.

그게 시장 형성이 되나요? 시작부의 그 설정 보고,

읽던거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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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공부를 덜 했군,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 게 좀 많아지면 접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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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책일뿐..
허나 정도가 잇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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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의 나라에서,
30만의 기사와,
50만의 병사를,
전쟁에 내보냅디다.
위 숫자는 정확하지않으나, 인구의 80%를 전쟁에 내보내던 사실...
바로 접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병사가 100만 있다고 해도 100만 전부를 전쟁에 내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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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아이 + 여자 만 해도 50%가 넘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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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쟁에 내보내면,, 나라는 누가 유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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