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2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11.19 13:02
    No. 1

    이건 정담행인가요? 명왕데스 조아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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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19 13:04
    No. 2
  • 작성자
    Lv.79 언제나즐
    작성일
    05.11.19 13:08
    No. 3

    뭐가 표절이라는 건지 둘다 읽어 봤지만 표절 같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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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9 13:10
    No. 4

    우선보류..
    정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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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Balk
    작성일
    05.11.19 13:12
    No. 5

    정담행이 무슨 뜻인지요??
    문제가 되면 바로 지우,....(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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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눈깔쪽쪽
    작성일
    05.11.19 13:22
    No. 6

    ↑글이 강호정담으로 이동된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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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9 13:28
    No. 7

    연재한담 GO!武林판타지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 담당 <연재한담SCV>♥

    ... 이라고 위에 적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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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5.11.19 14:03
    No. 8

    아~ 그 약점이 보이는 선이였던가 점인가 그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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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19 14:08
    No. 9

    그냥 시끌벅적해지고..
    말것같던데요. 일본측 고소한다는 얘기도 꾸며낸 거짓말이라고..= ㅁ=)
    이렇게되면 그냥 넘어갈? =ㅁ=?
    넘어간다해도..= _=) 안티가 너무 많이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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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11.19 14:29
    No. 10

    명왕데스는 본 적이 없고, 공의 경계는 대여점에 팔아먹어서 당장 문장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떠돌아 다니는 글을 보니 설정상 유사점이 있는것 같네요. 한번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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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사는게뭘까
    작성일
    05.11.19 14:32
    No. 11

    대체 모가 표절인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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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흑갑
    작성일
    05.11.19 14:40
    No. 12

    흠...제가 듣기로는 월희의 직사의 마안 설정하고 페이트의 아쳐 고유결계 주문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가 같고 시로의 투영마술 비슷한것도 나온다고 했던것 같던데....명왕 데스를 읽어 보지 않아서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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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랑병아리
    작성일
    05.11.19 14:56
    No. 13

    ㄴㄴ 전 명왕데스 이벤트 당첨되서 받았는데 100%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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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05.11.19 15:07
    No. 14

    강호정담란의 제 글을 찾아 검색해보세요. 표절에 대한 시시비비의 전말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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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흑갑
    작성일
    05.11.19 15:17
    No. 15

    확실히 무한유희님 글을 읽어보니 직사의 마안쪽은 의혹이 있고 고유결계 주문은 사실무근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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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달달한우유
    작성일
    05.11.19 15:25
    No. 16

    확실히... 명왕데스 읽으면서..... 직사의 마안이랑 비슷하내 하고 생각은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는 군여...
    이런거 같고는 되지 않을성 싶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5.11.19 15:48
    No. 17

    일본은 솔직히 그런거 별로 신경 안씁니다...
    예전에 만화책 해적판들이 막 떠돌때도..
    그네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죠...
    그네들은 쌓아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쌓아두고 쌓아두고 쌓아두다가...
    나중에 터뜨려 버리죠....
    일본인들은 그런데 능하죠...

    예전에 이혼에 관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관계가 틀어지면
    정때문에 이혼을 안하던가 아니면 단번에 하던가...지만
    일본의 경우 기다린다고 합니다...
    남편되는 사람이 성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뒤에 이혼해 위자료를 받아낸다고 합니다...
    뭐 절대수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성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겐
    작성일
    05.11.19 15:55
    No. 18

    명왕데스....얼마전에 대여점에서 봤는데 바로 그 표절건이
    생각나서 손도 안대고 나와버렸습니다.
    사실이라면 김하준님.....매장되시고도 남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5.11.19 15:56
    No. 19

    ㄱㅎㅈ님이 연재작가도 아닌데, 이런 곤란한 글은 애초에 이곳에 올리지 마시지^^;;
    ㄱㅎㅈ님 작품도 전부 읽어봤고, 묵향도 읽어봤지만, 깊은 생각없이 그냥 말초적인 재미만으로 지나쳤기에 굳이 무엇을 표절했는지 모르겠더군요. 표절여부도 불확실하고, 고소현황도 불확실하고, 온통 루머로 뒤범벅이된 어제 오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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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정반합
    작성일
    05.11.19 16:12
    No. 20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 식으로 따지면,
    장르문학중 표절아닌게 얼마나 되나요?
    가뜩이나 어려운 장르계인데,
    왜 이런문제까지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19 16:16
    No. 21

    대략 둘다 보았지만, 설정은 원래 신경을 안쓰고 글 자체를 놓고서 보다보니
    어디서 본듯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거니와, 유사점도 느낄수 없었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5.11.19 17:58
    No. 22

    표절이라고 생각하면 표절이라고 할만큼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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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11.19 18:17
    No. 23

    직사의 마안 자체는 그렇게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모든 사물에는 '결'이 있다는 식의 발상은 아주 먼 과거부터 있었죠. 멀게 보자면 대지의 용맥을 이야기 하는 풍수지리설도 그런 갈래의 하나이고요.

    하지만, 드래곤볼이나 날아라 수퍼보드, 스타징가(별나라 손오공)을 보고 서유기 표절이란 말은 안 하잖아요?

    가깝게 보자면 서효원 등의 작품에서도 '결'을 읽고 쪼개는 이야기는 많이 나옵니다. 직사의 마안에 가장 근접한 개념이 등장한 최근 작품으로는 설봉의 '암천명조' 등이 있고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월희야말로 표절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5.11.19 18:31
    No. 24

    윗분께 무한유희님의 글을 보길 권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5.11.19 18:41
    No. 25

    전혀 다른건.ㅡ.ㅡ아니죠. 표절이 아니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만.ㅡ.ㅡ 전혀 다르다고 말하는 건 옹호라고 봅니다만. 뭐 전 이일에 신경 안쓰지만. 지금 논점은 단순히 비슷한거냐 표절이냐일순 있어도 표절이냐. 아니면 전혀 아니냐는 아니라고 봅니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현자지망생
    작성일
    05.11.19 18:44
    No. 26

    그래도 아류는 묻혀지게 되기 마련이죠....
    표절 했던 안했던 그건 작가만이 알겠죠..
    개인적으로 페이트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가끔 보다보면 좀 비슷한 설정이 보이는데 그냥 아류인가 하고 생각하며
    지나갑니다..
    어쨋든 아류는 계속 비교당하기마련이고 조금이나마 특색이 없으면
    외면 당하는 것이 현실인데..
    하늘과 작가만이 알겠지요.. 표절인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자라니
    작성일
    05.11.19 18:47
    No. 27

    표절이라는 개념이 미묘해서... 창작자가 100명 있으면 100명의 설정이 있는 법인데, 그중 한두개가 겹치지 말란 법 없거든요. 누군가 먼저 썼다고 해서 안 쓸 수도 없고.... 다만 표절이냐 아니냐의 구분은 그것이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설정은 똑같더라도 전혀 다른 글이 되면 표절이라고 할 수 없겠죠. 드래곤 라자만 보더라도 종족이나 마법 설정은 이미 설정되어있는 그대로지만 고유의 세계관이 나오잖습니까.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 일일히 표절 시시비비를 따질 것 없이 작품 자체의 완성도로 판가름 내는 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실제 어느 출간된 작품을 보니 저와 설정이 똑같더군요;; 세상은 참 좁고 생각은 다양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5.11.19 18:52
    No. 28

    이거 참... 민감한 문제인데

    뭐 카더라~ 이런식으로 글 올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어디까지나 원작가분과 명왕데스 작가분의 문제 같네요

    그리고... 단지 설정의 문제지 않습니까?
    내용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민감하게 들고일어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소드 익스퍼드->소드 마스터->그랜드 마스터로 이어지는
    요즘 소설들 검의 단계조차 표절이란 말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d&d 룰 차용하는것도 그렇구요...

    덧...
    작가분이 60년대 생으로 알고있습니다...

    월희나 fate같은 게임이나 만화를... 보셨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11.20 19:04
    No. 29

    무한유희 님의 글을 읽어봤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그런 '결'의 개념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것이고, 특히 한국 무협에선 고 서효원 작가가 즐겨 쓰던 개념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월희의 설정이야말로 표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케인지크
    작성일
    05.11.20 23:07
    No. 30

    윗분께//

    결의 개념은 한국 무협에서도 많이 쓰이는 겁니다만

    문제는 명왕데스의 그 결은 한국 무협에서 쓰이는 그 결의 개념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을 찌르기만 하면 누구든지 한번에 죽는

    즉사로 연결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한국무협에선 지금까지 본적이 없었고

    일본의 월희에서나 볼수 있는 개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뒹굴이
    작성일
    05.11.22 23:37
    No. 31

    흠...즉사는 독때문이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ga******
    작성일
    05.11.25 21:35
    No. 32

    결이나 결이 뭉친 점을 찌르면 즉사하는 설정은 한국무협에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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