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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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천검극황
- 05.11.19 13: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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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못난잉
- 05.11.19 13: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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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언제나즐
- 05.11.19 13: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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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9 13: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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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Balk
- 05.11.19 13: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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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눈깔쪽쪽
- 05.11.19 13: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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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초의미학
- 05.11.19 13: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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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5.11.19 14: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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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11.19 14: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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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박종인]
- 05.11.19 14: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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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사는게뭘까
- 05.11.19 14: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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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흑갑
- 05.11.19 14: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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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랑병아리
- 05.11.19 14:5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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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무한유희
- 05.11.19 15: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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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흑갑
- 05.11.19 15: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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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달달한우유
- 05.11.19 15: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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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05.11.19 15:48
- No. 17
일본은 솔직히 그런거 별로 신경 안씁니다...
예전에 만화책 해적판들이 막 떠돌때도..
그네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죠...
그네들은 쌓아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쌓아두고 쌓아두고 쌓아두다가...
나중에 터뜨려 버리죠....
일본인들은 그런데 능하죠...
예전에 이혼에 관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관계가 틀어지면
정때문에 이혼을 안하던가 아니면 단번에 하던가...지만
일본의 경우 기다린다고 합니다...
남편되는 사람이 성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뒤에 이혼해 위자료를 받아낸다고 합니다...
뭐 절대수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성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
- Lv.1 바겐
- 05.11.19 15: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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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雪竹
- 05.11.19 15:5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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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정반합
- 05.11.19 16: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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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1.19 16: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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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5.11.19 17:5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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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ch******
- 05.11.19 18:17
- No. 23
직사의 마안 자체는 그렇게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모든 사물에는 '결'이 있다는 식의 발상은 아주 먼 과거부터 있었죠. 멀게 보자면 대지의 용맥을 이야기 하는 풍수지리설도 그런 갈래의 하나이고요.
하지만, 드래곤볼이나 날아라 수퍼보드, 스타징가(별나라 손오공)을 보고 서유기 표절이란 말은 안 하잖아요?
가깝게 보자면 서효원 등의 작품에서도 '결'을 읽고 쪼개는 이야기는 많이 나옵니다. 직사의 마안에 가장 근접한 개념이 등장한 최근 작품으로는 설봉의 '암천명조' 등이 있고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월희야말로 표절이 됩니다. -
- Lv.1 유니크블루
- 05.11.19 18:3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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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5.11.19 18:4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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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5.11.19 18:4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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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자라니
- 05.11.19 18:47
- No. 27
표절이라는 개념이 미묘해서... 창작자가 100명 있으면 100명의 설정이 있는 법인데, 그중 한두개가 겹치지 말란 법 없거든요. 누군가 먼저 썼다고 해서 안 쓸 수도 없고.... 다만 표절이냐 아니냐의 구분은 그것이 얼마만큼의 완성도를 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설정은 똑같더라도 전혀 다른 글이 되면 표절이라고 할 수 없겠죠. 드래곤 라자만 보더라도 종족이나 마법 설정은 이미 설정되어있는 그대로지만 고유의 세계관이 나오잖습니까.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 일일히 표절 시시비비를 따질 것 없이 작품 자체의 완성도로 판가름 내는 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실제 어느 출간된 작품을 보니 저와 설정이 똑같더군요;; 세상은 참 좁고 생각은 다양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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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게나는새
- 05.11.19 18:52
- No. 28
이거 참... 민감한 문제인데
뭐 카더라~ 이런식으로 글 올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어디까지나 원작가분과 명왕데스 작가분의 문제 같네요
그리고... 단지 설정의 문제지 않습니까?
내용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민감하게 들고일어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소드 익스퍼드->소드 마스터->그랜드 마스터로 이어지는
요즘 소설들 검의 단계조차 표절이란 말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d&d 룰 차용하는것도 그렇구요...
덧...
작가분이 60년대 생으로 알고있습니다...
월희나 fate같은 게임이나 만화를... 보셨을까요? ^^; -
- Lv.57 ch******
- 05.11.20 19:0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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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엘케인지크
- 05.11.20 23:0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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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뒹굴이
- 05.11.22 23:3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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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ga******
- 05.11.25 21:3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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