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빨리 달리가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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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클렌징오일님께 armany님께 너의 눈빛속의 내모습과 수미니님의 아름다운 그녀를 추천해 주고프네요^^
난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인줄 알았는데 ㅋ;
추천을 다 해주시다니.. 감격.. ㅜ.ㅜ 그런데 참 민망하네요. 신작소개 같은것을 잘 못하는 지라.. 줄거리 요약 안 해봤는데.. 줄거리를 보니 정말 너무 뻔했나 싶은게.. 너무 민망.. ^^;; 제가 서울에 있다면 감격해하며 추천기념 연참을 했을텐데. 지금 지방에 있는 관계로.. 죄송..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
헉 이런 휘인님 언능 올라와 주세요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닷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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