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용서받은자
    작성일
    05.11.18 05:01
    No. 1

    여동생에게 맞는 그런 엿같은 소설 추천 하지 마세요~~피니님은 여자한테 맞고 사는게 좋은가봐요~~그것도 여동생에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5.11.18 05:40
    No. 2

    ,윗분 말씀이 조금 지나치신 듯..ㅡㅡa...코멘다는 바로 위에 밑줄 좌악~ 그어져 있는거 안보이십니까? 고무판 캠페인;;;;
    피니님께서도 취향이 아니면 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니면 아닌거지 하지 말라고 하는건 .....게다가 작가님께서 고심해서 쓴 글을 보고 '엿같은'은 좀 심하신듯 합니다.
    아무튼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자신의 의견을 내 놓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5.11.18 06:39
    No. 3

    용서받은자님 / 그럼 용서받은자님은 남동생이 여자주인공을
    때리는 소설이면 보실건가요 ? 보기싫으시면 안보면 되는거잖아요 ?
    이렇게 보는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여자한테 맞는다고 해서 엿같다 라니 여자로서 참 기분 뭐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RedDrago..
    작성일
    05.11.18 06:44
    No. 4

    고무판 캠페인 어기면 강퇴된다는 소문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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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18 07:49
    No. 5

    1/그럼 동생이 때리면 반격한답디까? 무개념이내 그려 ㅡ,.ㅡ
    무슨 동생이고 나발이고 다 X삐~한 거라 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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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05.11.18 08:15
    No. 6

    이런 어째 논점이;;;
    남동생이건 여동생이건 형이건 오빠건 누나건 언니건
    서로 때리고 맞는 상황이 생겨선 안되는거죠;;;
    뭐 소설이야 유쾌하게 표현됐으니 넘어간다고해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변덕쟁이
    작성일
    05.11.18 09:42
    No. 7

    마녀는 우리 나라로 치면 무속인, 무당인 셈인데 여동생이 그렇다면 썩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글쓰신다니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위서정
    작성일
    05.11.18 09:47
    No. 8

    "용서받은자"님은 어째 닉네임을
    "용서받지 못할 자"로 바꿔야 할듯 하네요.
    글 쓰시기 전에 그 글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생각 후에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라이네케
    작성일
    05.11.18 09:48
    No. 9

    글세요 전 별루 유쾌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뭐 취향 차이겠죠.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작가님의 하루 스트레스를 주인공(일까ㅡ0ㅡ)
    에게 푼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불쌍해 보이던데요.
    뭐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볼때 주인공은 상당히 괜찮은 축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먼치킨적인 여동생이라는 존재가 너무 깬다라고 할까나 그런걸
    즐기는 분이라면 모르지만 압박이 심하더군요.
    여동생이 도와주는것이 없다고는 말은 못하지만 그것에 못지 않게
    괴롭히는 것도 만만치 않는 내용입니다.
    이걸 보고 남성우월주의자라 이렇게 쓰는거다 오빠가 좀 맞는 내용이
    나오면 어떠냐 이런말 하시는분 남동생이 누나를 때리는 내용이
    나오면 "인간성이 뭐 저따위인 녀석이 다있어 감히 누나를 때려?"
    이런말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궁금함이 듭니다.
    작가님은 하렘물이라고 표현하시던거 같은데 제가 봤을때 하렘물이
    아닌 구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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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8 09:51
    No. 10

    조 밑에도 점소이작삼 태클 상당히 거시던데요 - - 용서하는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모君
    작성일
    05.11.18 10:13
    No. 11

    닉네임과는 다르게 용서를 모르는 분이시군요.
    In Zerthimon's name.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8 11:20
    No. 12

    자자자... 좋게 좋게 이야기 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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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8 13:24
    No. 13

    으음.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러브히나 나 마법선생 네기마 삘이 나는것 같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카카
    작성일
    05.11.18 16:31
    No. 14

    전 나름대로 1번님 의견에 동의 하는데...
    뭐 개인 마다 취향이 다른거니까..그런거겠죠..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지 다른분들 너무 발끈하시네..ㅎㅎ
    하지만 오빠입장에서 보면 여동생 한테 맞는다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5.11.18 18:56
    No. 15

    카카/님께서는 다른 분들이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는 것 같군요, 그 사람의 취향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 취향은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말이죠ㅡㅡ;;
    속으로 욕하는 거야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겉으로 내 뱉는 말은 그게 아닌거죠, 아닌게 아니라 코멘트 다는 곳 바로 위에 고무판 캠페인 표어가 버젖이 있는데 ;;;; .....
    아무튼 작가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제가 봐도 굉장히 기분나쁜데 작가님 본인이야 어떤 기분이었겠습니까...?
    정곡을 찌르는 말이라도 좋게 돌려서 말하거나 개인적으로 쪽지로 보낼 수도 있었는데,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엿같은 소설'이라고 하니...굉장히 당혹스럽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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