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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주인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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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오호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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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은 잘봤습니다만..
전 그런 소설 많이 못 봤습니다.
물론 주인공 앞에서는 좀 망가지기도 하고... 저 케릭이 왜 저런다냐...라고 생각될 정도이지만...
공과사는 구분하는 케릭터라 해야 하나..
뭐... 전 그런 여주인공을 더 많이 봤기에..딱히 동감하기엔...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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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 그러니깐 주인공 이지요...
보통 사람에 최소 수십배의 행운을 가지는...
2/그럴듯한 추리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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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른대로 구상하고 써본 글이 잇는데요(이제 3편이지만;;)
전 여주인공... 이랄까 하여튼 처음부터 주인공을 좋아하는게 특징인 여자가 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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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님 말대로 않그런 여성 캐릭터도 많지요^^a...
일단 어디까지나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소설을 한예로 든것이죠^^a..
저는 히로인이 주인공과 사랑하게 되면서 들러리가 되거나
갑자기 너무 확변해버리다 하면(물론 그 히로인이 마음에 드는 경우)
참 안타까워요....캐릭더성이 거의 없어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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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주령령을 좋아한다니까~!
꺄~~~~ 령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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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령이 누군가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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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의 여주인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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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령은 넘 많이 패요. 작삼이 불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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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근데 이미지 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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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페이트 루트마다 세이버의 성격이 변하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fate루트에서의 카리스마....~

ubw루트에서의 세이밥 -_-......

hf루트에서 아무리 멋진척 해봐야 ubw루트에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저서 멋진척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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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하게 태클을 걸자면 바람둥이로서의 팔자는 도화살이 아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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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그게 참 불만입니다.
주인공이 어떤 인물이건간에..
주인공만 좋아하게 되면, 고개 푹 숙이고 1m뒤에서 종종 걸음으로 따라오는 시녀같은 스타일이 되더군요.
개성이고 뭐고 결혼하면 모조리 '아줌마' '아저씨'가 되는 것처럼...
몰개성에 두루뭉실 한가지 스타일로 획일화...................;;
결혼한후는 더 확실해지죠.
현모양처..한가지 얼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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