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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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7 2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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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1.17 20: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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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17 20: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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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17 20: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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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5.11.17 20: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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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Marlboro
- 05.11.17 20: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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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닥좋아
- 05.11.17 20: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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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판..
- 05.11.17 21: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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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5.11.17 21: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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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boy
- 05.11.17 21: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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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dasom
- 05.11.17 21: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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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FausT
- 05.11.17 21: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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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D.poin..
- 05.11.17 21: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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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설의CB
- 05.11.17 21:4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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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05.11.17 22: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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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소괴
- 05.11.18 05:20
- No. 16
확실히 취향차이겠죠 아니면 스타일 차이거나 또 각 독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또는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의 스타일도 다른작품을
볼때 평가하는 기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예를 들면 제가 역시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건 제가 이 무협에 빠지게 만든 김용선생님의
영웅문 이죠. 뭐 유명해서 다들 아시지만 전 이런 영웅문과 같이
단순 주인공 중심도 아니고 또 뭔가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고 흥미진진하며 뭔가 복선도 있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죠 빛나는 조연도 중요한
포인트고요. 하지만 다른분들은 조연이 많은경우는 싫어하는분들도
계시고.... 먼치킨류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재밌게 보지만
역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무협소설은 영웅문의 스타일이다보니
정작 평가할땐 점수를 많이 안주게 되죠 정작 읽을때는 재밌게 읽어놓고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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