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연중을 하겠다고 한지 한달정도가 지났습니다.
사실 한달전에 연중을 한 이유는 몸상태가 워낙 나빠져서 였습니다.
감기에 몸살까지 합쳐지자 글을 쓰기는 커녕 움직이기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연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연중하였는데도 아직 440명께서 선호작을 취소하지 않은것을 보았습니다.
원래는 몸이 호전되는대로 다른 소설을 쓰려했지만 이를 보고 감동아닌 감동을 받아서 붉은깃발을 계속 연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계속 이랬다가 저랬다하는 저를 부디 용서하시고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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