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99 노란병아리
- 05.11.17 16:10
- No. 1
-
- 전차남
- 05.11.17 16:17
- No. 2
-
- Lv.78 Marlboro
- 05.11.17 16:18
- No. 3
-
- Lv.79 JungleHe..
- 05.11.17 16:25
- No. 4
-
- Lv.78 Marlboro
- 05.11.17 16:26
- No. 5
-
- Lv.64 극성무진
- 05.11.17 16:26
- No. 6
-
- Lv.4 우루(雨淚)
- 05.11.17 16:30
- No. 7
^^;
요 며칠....과분한 추천...(아니..추천이라기보다 용기를 나누어 주시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애써 생각하려 합니다.다시 감사드립니다._(__)_)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ㅣ가득하건만 한 편으로는 매우 부끄럽습니다.
다른 분들을 추천해주시는 글들을 읽으면 매우 부럽고 꼭 읽어보고, 그러다 보면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곤 했는데....
노란 병아리님, 말보로님의 추천이 저를 향한 것이니 그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지 못할까 걱정도 앞섭니다.
독자분 중 그러시는 분이 계셨어요.
좌절 모드 (OTL)를 한 번 쓸 동안 한 단어라도 더 써주세요...라고...
OTL
부족한 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한 단어라도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더 열심히 상상하고...더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 병아리님...말보로님....
그리고 언제나 댓글 남겨 주시는 악쟁님(악플쟁이님의 애칭입니다.^^;), 야단님, 가을흔적님, 창조된 신님,THE MAN님, 바람이 좋다님, FausT님, 쉬피냐르님, 깜짝이야 님, 루이네카넨 님, 포도봉봉 님, 유주 님, 유무님, 아띵 님..그 밖에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지금은 조금 주춤하지만, 언젠가 저의 가장 든든한 우군이자 신랄한 비평가로 돌아오실 실혼인님....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계속해서 생존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루한 부분도, 어설픈 부분도 이해해주시고 오류를 지적해 주시는 분들...감사드립니다._(__)_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언제나 당근과 채찍 병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P.S 역시나 저는 댓글 전문 작가인지도....OTL
이런 속도면 하루에 7~80키로도 무난할 것 같은데...OTL
전...강건을 괴롭히러 가겠습니다. -
- Lv.78 Marlboro
- 05.11.17 16:47
- No. 8
-
- Lv.28 가을흔적
- 05.11.17 17:21
- No. 9
-
- Lv.99 노란병아리
- 05.11.17 17:24
- No. 10
-
- Lv.78 Marlboro
- 05.11.17 17:28
- No. 11
-
- Lv.99 노란병아리
- 05.11.17 17:44
- No. 12
-
- Lv.78 Marlboro
- 05.11.17 17:48
- No. 13
-
- Lv.4 우루(雨淚)
- 05.11.17 17:51
- No. 14
-
- Lv.78 Marlboro
- 05.11.17 18:15
- No. 15
-
- Lv.4 우루(雨淚)
- 05.11.17 19:26
- No. 16
-
- Lv.78 Marlboro
- 05.11.17 20:38
- No. 17
-
- Lv.4 우루(雨淚)
- 05.11.17 20:49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