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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의 이름은 왕군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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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왕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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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왕팔(주인공)이 정파후지기수 들과 어울릴때 이런저런 사건으로 친해지고 그러다가 교와 대립해서 왕xx라는 이름으로 바꾸는줄 알았는데-_-

양의심공? 을 얻을려고 금룡각에 들어간거 아닌가요?
그리고 설정상에 어색한 부분들은 약간씩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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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심공이 2단계, 3단계(있거나 창안하거나) 높아지다가 마음이 둘로 나뉘어져서 하나가 왕군성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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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곰
양의심공도 얻고 왕군성도 미리 제거하고 겸사겸사 들어갔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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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상당히 부자연스럽기는 부자연 스럽네요
생각 해 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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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연합에 관한 성질이나 상황은 노란병아리 님 말씀과 같이 작가님들의 설정에 따라 글마다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별로 문제 삼을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금용각에서 갑자기 나온다는 것에는 저도 조금은 어색하다 느꼈습니다. 앞의 글에서부터 계속 읽어내려가다 보면 그 부분의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_^
저도 이 부분은 글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핑계를 대고 나간다던가,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나간다는가 하는 등의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뜻대로 복귀할 수 있게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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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병아리님이랑 노란병아리님이 아뒤 바꾸신건가요? 병아리가 모이먹는그림까지 똑같은데....;;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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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과 놀란병아리님은 서로 다른 분입니다...=ㅅ=;;;
노란병아리님의 정보를 보면 아들 사진 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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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노란병아리님이 한담란을 휘저으신뒤 아뒤를 비슷하게 하시는분들이 많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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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놀란병아리 님이셨네요? ㅎㅎ
제 덧글에 노란병아리라고 언급한 부분 수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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