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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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태천무
- 05.11.15 00: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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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태상s
- 05.11.15 00: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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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15 00: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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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15 00: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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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과이
- 05.11.15 00: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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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5 00: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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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1.15 00: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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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난미시무림
- 05.11.15 00: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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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아이크론
- 05.11.15 00: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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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5 00: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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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5 00: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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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11.15 00: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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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대지중해님
- 05.11.15 00: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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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15 00:1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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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겜스톨
- 05.11.15 00: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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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15 00: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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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5 00: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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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5 00:5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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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15 00: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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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겨울바다곰
- 05.11.15 01:11
- No. 20
전 1년하고도 2년째 되는 긴 시간동안 글을 썼습니다.
인기는 물론 밑바닥을 기고 있고, 출판제약은 꿈도 꾸지 않지만; 꿈이라도 꾸는 중입니다;;
처음 글을 쓸때, 여러 고민 끝에 다른 작가님들께의논을 들였더니, 몇년이 지나건 끝까지 완결 지어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도 끈기에 대해 항상 얘기를 해서 그런지, 지금 2년째되가는 제 글인데도, 아직 완결도 못지었습니다.
그렇다고, 편수가 많은건 아닙니다. 다시 전면 수정을 해서 올린것 때문에, 상당시간이 지났지요,
이젠 군대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그때까지 완결 지어보려 노력하겠지만...그게 어디 쉽겠습니까?
능력의 차이인가요? 의욕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필력?
후우우 -
- Lv.1 초심(初心)
- 05.11.15 01:1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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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5 01: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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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겨울바다곰
- 05.11.15 01:2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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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수
- 05.11.15 02:1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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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세공사
- 05.11.15 05: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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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15 08:3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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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우루(雨淚)
- 05.11.15 12:1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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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11.15 15:4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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