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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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태상s
- 05.11.15 00: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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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줄리엣
- 05.11.15 00: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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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카오스매직
- 05.11.15 00: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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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dasom
- 05.11.15 00: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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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카린달다
- 05.11.15 00: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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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이코딘
- 05.11.15 00: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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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5 00: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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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카린달다
- 05.11.15 00: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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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15 01: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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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5.11.15 03: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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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묵언수행
- 05.11.15 06: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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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모토
- 05.11.15 07:15
- No. 12
남자는 투쟁, 전투, 전쟁으로 설명이 다 됩니다.
축구나 농구에 연연하는 이유도 이기기 위해서죠. 공 잘들어가는 맛에 공 가지고 노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과시욕', '우월감' 같은게 은연중에 남자를 휘어감죠. 본능이랄까요.
농구, 축구를 보는 이유도 자기 지역, 자기 나라가 이겨야 되기 때문입니다.(자기가 응원하는 쪽.)
세계 스포츠(월드컵, 올림픽)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 할수 있죠.
이것은 '폭력','폭행'이 배제된 사회에서 남자들의 경쟁심리가 사라지지 않았고 따라서 해소할수 있는 방법은 '스포츠'가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이겠죠.
물론 '돈', '계급(직위)'도 마찬가지겠죠.
반면 여성은 출산후나 전이나 모성애가 이성을 지배해서 보호의식이 강하지 전투 욕구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2세의 우월한 유전자 유전을 위해 '강한' 남자를 원합니다.
여기에서 '강한'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수 있겠지만 '보호자'로 일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 집단과 차별되는 행위는, 현대사회화 되면서 '교육화' 혹은 '거부감'이 부분적으로 양성화되어서 무리를 이탈하고자 하는 의식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여성 심리는 세계 불가사이니까 단언할수는 없겠죠. -
- Lv.59 다크세이버
- 05.11.15 07:5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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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15 08: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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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피똥싼고양
- 05.11.15 09: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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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무위식자
- 05.11.16 17: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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