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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소설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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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싸우다 양패구상하여 이글을 남긴다네... 이런 거꼭나오던데 ㅋㅋ
겨우 이겼지만 나의 힘도다해 이곳에 글을 남기네..

그런데 힘다한늙은이들이 어찌 그리 험한 장소를 찾아낸다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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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을 찾아 있을만한 곳을 방방곡곡 열성으로 뒤진다는
주인공을 어디선가 본거는 같은데...(무슨 글이드라?ㅋ)
님이 언급하신 소재로는 ....글쎄요...^^;;
낭만기사님이 함 써 보심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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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면서 생각해보니..........
이거 짧겠군! 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주 짧게 끝날 수 있는소설이 이차저차여차해서
길게 끝나는 경우도 많으니..

예를 들어서...
자연의 기운이 모두 쇠하여 기연을 만들 장소가 모두 사라졌다!
그 원인은 사악한 마법을 익힌 혹은 사악한 사술을 익힌
또는 아주 자연적인 마법/주술을 익힌 사람들이
자신의 기운을 모으기 위해 세상의 기운을 빌려쓴다!![ 혹시 원기옥!!]
그리하여 기연의 장소를 찾기위해서는 그들과 타협혹은 전투로
세상에 다시 평화를 깃들어 줘야한다!! 하면..
대략 10권 확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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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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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_^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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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조아라의 모 소설에서, 기연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동굴을 뚫는(!) 소설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 물론 이게 주 내용은 아니고, 잠깐 에피소드로 등장했었습니다. 제목은 까먹었지만... 밑에 코멘트 다시는 분들이 제목을 알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_-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하제일인자가 한 소년을 데리고 은거합니다. 수십 년 후에 그 사람은 우화등선하고, 소년(?)만이 혼자 남아 수련을 합니다. 그러던 중 심심해서(?) 사부와 자신이 있는 곳을 지도로 그려 바람에 날립니다. 다시 수십 년 후, 소년(?)도 우화등선을 하려는 순간, 예전의 그 지도를 보고 기연을 찾아온 사람들이 소년을 건드려 주화입마에 빠뜨립니다. 미쳐 버린 소년은 마구 날뛰다가, 몽고병들에게 쫓기는 주원장을 구해줍니다. 이후 주화입마에서는 벗어났지만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주인공(소년)은 궁내에서 말썽만 피워대다가, 결국 참지 못한 주원장이 주인공을 무림으로 내보내 무림을 평정하도록 합니다. 이후 구파일방을 때려잡는 내용에서 그만 봤는데... 이 소설 제목이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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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인공의 존재를 안 나쁜넘들이 모든 행동을 스톱한다!!!

주인공은 기연을 만든다 나쁜넘들은 그걸 차지하고

더 큰 힘으로 세상을 망가 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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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꿈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글이 있다면 증말로 꼭 필수적으로 너무나 무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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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희//아닙니다. 기억은 안났지만 저도 봤죠. 강호 풍룡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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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 말한듯이 쓸라면 보통 작가는 아니어야 되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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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하는 영감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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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연만리'라는 무협소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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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인무적이라는 소설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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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무적은 아닙니다. 절대로.
블랙드래곤님 말씀대로 '강호' 뭐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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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에서도 기연에대한 스토리가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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