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서는 항상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죠..후훗.
오늘 저는 그중 하나를 캐봤습니다.
자 장면 이동합니다.
지금의 장면은 마교 교주가 친인을 잡고 협박하는 내용입니다.
"큭큭큭...단리수령을 살리고 싶으면 혈도를 점해라!"
"크윽...독고성...비겁한놈..."
"아...세환! 저는 괜찮아요 그냥 공격하세요"
"흥. 이년이!"
독고성이 단리수령의 머리칼을 거칠게 잡아 챘다.
그 모습을 보던 세환의 손이 으스러지게 쥐어졌다.
"기회는 지금밖에 없어요! 무림의 평화를 지키기 위...악!"
세환의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들어 피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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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도검불침의 신체를 갖고있는 주인공이...
아뿔사! 그의 손톱은 특별한 수련(?) 을 해서 검기의
날카로움을 갖게 된 것일까요?
어쨌든...나름대로 미스터리 하군요...
오늘의 미스터리는 여기서 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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