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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드셨는가? 데자뷰군..
ㅎ음.. 말투가 거의 30년전이네..

난 무정지로의 무정..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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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법자의 진화운이 가장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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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호기행록의 바보
(이름도 까먹었네요. 몇년째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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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량이요?좋죠..양사범도 좋고
음...전 요새 노독행한테 빠져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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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만강의 장평도 좋지요! ^^;
천애님의 공산만강...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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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수행의 나오는 연단하는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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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기행록의 주인공, 진가소전, 칠정검칠살도의 금적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가지 소설을 읽고 재밌어해도 결국 가슴에 새겨지는 건 이런 부류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주인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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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로 드&데 블 랑: 란테르트,이카르트,아르트레스
강 호 기 행 록 : 강 량
칠 독 마 : 주인공이름이.....흐음..
초 일 : 초 일
건 곤 권 : 유 이 건
하 얀 늑 대 들 : 카 셀
아 스 트 라 이 아 : 안드레이
괴 선 : 운....으음.. ㅡㅡ;
표 류 공 주 : 모 진 위

더 있을텐데...더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으음.....^^ 이작품들 추천합니다. 못보신분들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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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의 의인에세 사현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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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소전.... 캬아 ~ 다시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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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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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숲속의이방인 의 레벨이 좋던데요 ^^
비슷한 류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레펠은 여자가 더 많이 따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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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마님의 결전 전야 주인공이 맘에 아련히 남아요 ^^
표류공주의 연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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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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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 카셀, 카이레스, 지크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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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바이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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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여휘~~!!!
이것도 아마 연재로 접햇으면
저는 진정한 고무판 훼인이 될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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