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뻔해서 그닥...... 이런 방법은 오래전부터 행해졌고 지금이 이꼴입니다. 금강님이 그나마 나서셔서 발본 색원 하시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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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글에 공감... 책을 사도 보관에 따른 에로사항이 참 많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엔... 소설책이 아니라 만화책이긴 하지만... 약 300~400백권 정도를 소장하고 있는데 이사를 할때 무진장 무겁더군요. ㅡㅡ; 게다가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요새 소설은 e-book을 통해 몇권 구입했는데... 과연 믿고 계속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장르소설이 좋게 좋게 발전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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