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약우(若愚)
    작성일
    05.11.06 17:31
    No. 1

    소천저기...;; 소천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6 17:32
    No. 2

    으.. 위선의 폭풍님 글 중 삼분지일은 스타애기 꼭 포함 일려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1.06 17:36
    No. 3

    아악 전 황제의 부활을 바랬습니다.....ㅠㅠ
    정말 아쉬워요...원래 박성준선수를 좋아 하지만..
    임요환선수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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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06 17:37
    No. 4

    저도 전설보다는 황제의 귀환을 꿈꾸었습니다.. ㅠㅠ;
    용사는 현민님이 확실히 새로운 포맷으로 쓰셨습니다만....
    뒷부분 보시면 싫든 좋든.. 현민 작가님의 글이라는 것을 알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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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5.11.06 17:44
    No. 5

    임요환씨 지니까 팬들 울더군요 --;;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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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11.06 17:47
    No. 6

    전 결승전 실시간으로 보려고 1000원 핸드폰 결재까지 했는데.. 1000원이 갑자기 아깝게 느껴지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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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재발
    작성일
    05.11.06 18:02
    No. 7

    으악 임요환 역전할수 있었는데 아깝더군요 흐흐흐

    개인적으로 임요환선수 팬이지만

    오영종 선수 쫌 하더군요 ㅋ (쫌하냐 마니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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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m*****
    작성일
    05.11.06 18:13
    No. 8

    리묘환 선수의 선전을 바랬는데...그래도 2패뒤 2승 할 때의 그 짜릿함이란...큭...묘화니 멋쟁이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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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06 18:32
    No. 9

    크으...
    가을의 전설을 믿었습니다.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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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랑병아리
    작성일
    05.11.06 20:33
    No. 10

    전 소천전기를 재밌게 봤지만.. 용사는 별루더군요..
    취향차이인가.-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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