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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님은

항상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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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님의 그런 열정과 관심, 조그마한 정성이 있기에
많은 작가분들이 즐거워 하고 독자들은 좋은 작품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자, 힘 내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
(추천 제대로 못받는 못난 추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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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시네요... 병아리님 같은 독자분들 때문에 작가 분들이 힘이날꺼예요... 시나리오 배울땐데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자식같은 피와 살같은 시나리오 라구 작가는 엄마라구여... 남자라도 산고의 고통을 글쓰면서 느낄수 있다고요... 암튼 멋지세요 병아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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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받고 싶어요. ㅡㅅ ㅡ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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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님 이다~~~

싸랑해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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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관심한 나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이 귀차니즘 고쳐야되는데... 귀찮다.. 그냥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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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는 정말로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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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소이 작삼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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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노란병아리님의 리플이 달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추천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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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 소설에 재미있다고 리플 달아주시는 노란 병아리님 때문에라도
연참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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