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화화공자 완결했습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제 글을 선보인다는 것은

몰래 쓴 일기장을 들키는 것처럼 부끄럽고 쑥스러운 일입니다.

하물며 부족하고 부끄러운 글을 돈을 받고 보여준다는 것은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 주신 독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압도적인 문피아의 수 많은 글 들 속에서 제 글이 그냥 막막하게 떠 있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문피아 독점연재 중인 제 소설 [무당마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람과불]

완결 축하드립니다.

완결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짧은 잡담을 써도 오타와 비문이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

[마아카로니]

축하드립니다.

[필로스]

축하드립니다^^

[키르슈]

완결 축하드려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ㅎㅎ

[자견(自遣)]

완결 축하드립니다 ^^ 고생하셨어요~

[역전승]

완결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삶의유희]

감축드립니다!

[[탈퇴계정]]

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