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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조심스럽게 써 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11.03 00:26
    No. 1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빛의세공사
    작성일
    05.11.03 00:27
    No. 2

    자추는 절대 창피한 짓이 아니에요 ㅇㅅㅇ. 저도 자추를 몇 번 썼지만, 자신을 알릴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지. 그 기회를 놓치는게 잘 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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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Hboy
    작성일
    05.11.03 00:29
    No. 3

    그럼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성율
    작성일
    05.11.03 00:30
    No. 4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피어스
    작성일
    05.11.03 00:33
    No. 5

    이곳엔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용기를 내신 보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

    2// 동감하다 못해 절감하고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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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11.03 00:45
    No. 6

    좋은 소재로 좋은글 이군요..

    에궁..그런데 줄거리가 너무 길다는.;;;;;;;;;;;;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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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3 00:59
    No. 7

    스토리 좋네요 ^^
    바로 ㄱㄱ 해주는 센스 ^^

    위분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자추는 절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5.11.03 10:20
    No. 8

    앞 부분의 스토리는 많이 봤다는~ 죄송하지만 그런데요,

    요 근래 뜬 작품의 앞 부분이 저렇죠

    가신으로 들어가지 않고,

    기왕 저렇게 된거 불량배쪽으로 떠 버린다는 설정이였는데.

    제 스스로 보다가 설정상 무리가 많이 가는것 같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아버지를 찔러죽이고, 어머니를 도망시킨 후,

    성의 난 개구멍으로 도망가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성율
    작성일
    05.11.03 10:57
    No. 9

    아..그런 스토리의 글을 본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그래도 최대한 연계가 무리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한번 봐 주시길...^^
    그래도 전 불량배쪽으로 흐르진 않잖아요? 제목이 가신인만큼 가신으로써의 주인공이 주 이야기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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