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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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FausT
- 05.11.02 18: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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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온뒤맑음
- 05.11.02 18: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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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박종인]
- 05.11.02 18: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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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리엔
- 05.11.02 19: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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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02 19: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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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몬핸드
- 05.11.02 20: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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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신공
- 05.11.02 21: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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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밬티
- 05.11.02 21:55
- No. 8
아아... 선호목록 system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훨씬 적군요.
댓글로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내용을 많이 보충시켜 주시는군요.
솔직히 제가 작가의 입장인지라 이 부분도 뜨거운 감자에 속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사자인 작가들에게만 뜨거운 감자이지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에게는 식은 감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입니다. ^^
솔직히 그렇습니다.
난 선작수 관심끌래... 라고 해도 어느 순간엔가 그 숫자에 시선이 박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한담란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분들의 공통적인 주제가 선작수이기도 하니까요.
대세가 자추이긴 합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자추는 하고 싶지 않네요.
철값이 비싸서 철면을 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기 보다는 글쎄요...
작가분들이 자추를 해야할 상황이 오게된 근본적인 원인을 신공님이 말씀하셨던대로 선호작의 경쟁심리에서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완책이 있을까하고 생각했던 거지요. 그러고보니 작품수가 많긴 많군요. 더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일것 같습니다. -
- Lv.89 이루어지리
- 05.11.03 05: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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