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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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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 감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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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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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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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볼게요^^
앞으로도 좋은 소설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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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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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 같은데...

나오는 케릭터들이 다들... 너무 과다하게 독특(??)한거 같네요.

보통의 평범한 사람도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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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님// 요즘 판타지에 비해서 평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ㅇㅁㅇ;;
단지, 폄범함의 범주를 조금 넓게 확대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딱히 콕 집어서는 말 못하겠네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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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 말은 용...;;


뭐.. 케릭들 성격이 어떤지는 안 읽어 봐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들 만만치 않을거 같군용.....

무난한 성격의 케릭들과 개성이 톡톡튀는 케릭의 비율이 맞으면 좋은뎅.

개성파들만 모이면.... 글의 전개가 조금은 산만(?) 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물론 이야기를 풀어가는 분에 따라 틀리지만 말이죠 ^^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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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마도 산만이 맞을 겁니다... ㅇㅅㅇa.
제 자신의 필력에 그다지 환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니... 평가는 독자들이 해주시겠죠. ㅠㅅㅠ
오히려, 주인공들이 평범한 성격을 지닌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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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판단은 제가 하죠.. 클클..ㅋㅋ ^^

음.. 솔직히 저는 너무 가벼운 느낌의 글은 취향이 아니긴 합니다만

흥미가 생기는군요.. 일단 가서 선호작 해놓고 프롤로그 볼께요.

제가 학생인 관계로 이제 조금 있음 컴터 닫고 공부를 해야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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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혹 제 댓글때문에 지우신 거면. 괜히 이래저래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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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선작 해놨습니다.

가서 작가님의 가슴을 헤집는(?) 리플을 많이 달도록 하죠 ㅋㅋㅋ ^^;;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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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제 시간 나실때 들르시면~~ 내용이 정말 웃음을 자아냅니다.
네 보러 지금 달려가죠~~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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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있는글이네요
=_=그런데 오늘은왜 N이안뜨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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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용량이 작아서 끌리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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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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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자추 글 중에서,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글이군요....
왠지... 신기하다는... ㅇㅁㅇ [버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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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솔님// 리플 감사드리며, 오늘 내로 한편 올리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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