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1.01 14:30
    No. 1

    음......새로운 세계관을 이해하기 귀찮아서 안읽다니요
    그런...-_-..
    설정해 놓으셨으면 연재해 주세요..
    달려가서 읽어 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11.01 14:30
    No. 2

    그런 아니라고 봅니다..ㅡㅡ;; 귀차니즘때문에 못본다면.. 무거운 소설들은 다 안본다는 이야긴데.. 무거운 소설들도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무겁고 가볍고의 소재 차이 보다는 필력과 진행과정이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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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1.01 14:30
    No. 3

    말씀하신거 전부 이미 책으로 나왔던 내용들인대 -_-;;

    꼭 소설책 아니라도 만화책 같은거...
    (바스타드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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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1.01 14:32
    No. 4

    청풍야옹//그게 문제죠... 무거운 소설들을 쓰는 작가들은 거의다가 예전에 썼던분이라는거죠 ㅇㅅㅇ;; 처음 쓰는 사람은 우선 흥미위주로 써야 사람들이 모인다는거죠. 처음부터 무거운 내용으로 가서 흥미를 끌수있는 초보작가는 없다고 봅니다.(저도 마찬가지고요 처음부터 죽이는 필력과 진행과정을 가질수는 없죠. 시행착오를 거쳐야하는거죠) 한마디로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작가분이 글을 써야 그 작가의 새로운 세계관에 도전을 한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1.01 14:33
    No. 5

    빙월// 그런 내용을 담은 책들도 있긴 있죠 ㅇㅅㅇ;; 하지만 다른 해석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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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01 14:35
    No. 6

    아닙니다 전 그런 세계관도 매우 좋아하는 독자 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11.01 14:38
    No. 7

    TMG님이 힘을 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필력이라는것은 느는거 아니겠습니까..
    쓰다가 나중에 다시 각색하면 되죠머..ㅡㅡ;;
    그리고 가벼운 소재의 글이라고해도... 일단 다가서긴 쉽지만..
    가볍다고 해서 필력이 떨어지고 진행이 매끄럽지 않으면..
    그 소설역시 인기가 없기 마련입니다...
    어떤 글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1.01 14:40
    No. 8

    청풍야옹// 동의합니다 ^^* 그리고 응원 감사드리고요.
    생각보다 글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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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5.11.01 15:00
    No. 9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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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01 15:28
    No. 10

    음... TMG님이 말씀하신 게 어느 정도의 설득력이 있지만 100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얀 로냐프의 강이라던가 불멸의 기사라던가.. 세월의 돌.. 이런 작품들도 모두 이제는 고정화된 판타지 세계관이 아닌걸요..

    건망증이 심한 제 기억에 콱 박혀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지요... 그만큼 인기도 끌었구요.. (물론 인기가 많다고 좋은 작품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귀찮아 외면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

    그리고 위에 써 놓으신 세계관을 보며 느꼈던 건..
    보고싶다 라는 감정이네요..
    저렇게 멋진 판타지 세계 위에 어물쩡저물쩡 한 스토리가 진행되지는 않겠죠?? ^^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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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01 15:47
    No. 11

    음.. 쓰시는 글이 모험일지 맞나요???
    생각보다 힘들게 찾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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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1.01 15:54
    No. 12

    전혀 새로운 세계관을 채용한 이영도님의 새 시리즈는 양산형 판타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판매량을 올렸습니다. 작품성은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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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11.01 16:00
    No. 13

    쿠쿠리//그건 이영도 씨 이름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패무조
    작성일
    05.11.01 16:05
    No. 14

    결국 그래서 제목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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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1.01 17:29
    No. 15

    baboelf// 그것들이 요즘 나온 작품이 아니잖습니까 ^^* 요즘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서 식상한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에있는 세월의돌 드레곤레이디 드레곤 라자등이 나오는 시절에는 작가 자신만의 판타지를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요즘은 거의 그런 추세를 보이지 않아서 실망하고 넋두리를 쓴겁니다 ^^* 저도 세월의돌이나 드래곤라자 하얀 로냐프의강은 너무 좋은 작품이라 소장하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01 18:21
    No. 16

    TMG// 이렇게 하면 쪽지도 같이 가나요???
    잘 모르겠네 ^^ 음.. 우선 가넷님..
    물론 이영도님의 이름이기에 가능하겠지만 단순히 이름만 있는 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스토리 전개가 있겠죠? 그리고 그렇게 이름을 날리게 했던 드래곤 라자라는 작품을 보면 지금처럼 검기가 난무하는 그렇다고 심심풀이 땅콩마냥 헬파이어가 날라다니는, 드래곤이 비둘기마냥 날라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음.. 그렇다고 요즘 추세가 그런다 라는 건
    개인적으로는 그 추세 별로 맘에 안드는 걸요..
    그리고 그 추세는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 간 걸 수도 있지만
    글을 쓰는 사람들의 책임도 회피할 수는 없는 거죠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으니까 좋다
    그러니까 그렇게 쓴다.

    어려운 건 기피한다
    그러니까 쉽게 쓴다.

    독자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게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그 공감대를 가슴에서 끌어내서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할건지
    아니면 눈에서 끌어내서 순간적으로 사그러고 마는 지는
    작가님의 판단이고 선택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TMG님께는 따로 쪽지를 보냈으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01 18:25
    No. 17

    아.. 글을 쓰고 보니 고무판 캠페인이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05.11.02 15:00
    No. 18

    개성넘치고 멋진 세계관을 가진 미라쥬 괜찮습니다. 좀 핀트가 벗어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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