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자추....

  

  Go!무협 란에서 '마도(魔道)'를 쓰고 있는 사리무 입니다..

  솔직히.. 털어놓자면

  조회수는 점점 쫄아가고, 선작수는 저조한 마당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추를 올려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마현'이라는 아이로 본디 마도(魔道)의 마교(魔敎)의 소교주였습니다. 하지만 천년마교를 무너뜨리기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무림맹과 사도련에 의해 마현은 다른 마교 후예와 함께 훗날을 기약하며 도망을 칩니다... 그러다 마현은 산 위에서 깨달음을 얻어 마안(魔眼)을 개안하게 되고, 마기(魔氣)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깨달음으로 인해 그는 쓰러지게 되고 이때 기연을 얻게 됩니다..

  2챕터로 넘어가면 남궁세가에서의 사건이 시작됩니다.. 때는 오룡지회, 오대세가의 모임이 막 시작될 무렵... 그리고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어둠의 세력들...

  잠시동안 일이 생겨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만..

  일요일부터 다시 연재 들어가려합니다.

  그럼..

  작은빛_Sarimu

[쌈처]

지금 보러 후다닥~~ㅋㅋ

[lastime]

저두 후다닥 ~ ^^

[극성무진]

저 또한 후다닥~~~~

[퍼스트원]

저도 동참..^^

[바람이고저]

오옷 흥미가 동합니다 자추의 효과가 있기를 보러 가봅니다.

[평소에가끔]

추천... 잘쓰셨네요.

흥미가 생기는걸 보니.ㅡㅡ;

[fayt]

자추라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lastime]

보긴봤는데;;;;;;

어서 연제를 제계해 주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