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매일 올리던 글이 오늘 완결되었습니다.
191편, 9권 분량의 글이 되었습니다.
시간대는 늦어질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전작을 쓰고 여러 가지 욕심이 많아 조금 무거운 글이 되었는데
다행히 많은 독자분이 읽어주셨습니다.
다음 글은 좀 더 밝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개월간 매일 올리던 글이 오늘 완결되었습니다.
191편, 9권 분량의 글이 되었습니다.
시간대는 늦어질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전작을 쓰고 여러 가지 욕심이 많아 조금 무거운 글이 되었는데
다행히 많은 독자분이 읽어주셨습니다.
다음 글은 좀 더 밝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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