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 1개 늘으신거 축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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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옵니다...(다소곳)-0-
송치현님은...모았다가 한번에 폭참하시던데 ^^;
훌쩍~ 나도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읽다가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아직 전반부고 작가님의 생각대로 글을 풀어가는 과정이라 생각되지만 이용당하기만 하는 주인공이나 넘치도록 받기만 했으면서 그걸 미안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이용만 하려는 인물들 밖에 없는 상황에 좌절... 속박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런 류의 소설은 많이 부담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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