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워낙 인기가 없는 터라...

요즘 추천 받는게 3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이런 식인지라...

뭐 나보고 딴지 거는 사람은 없지만...

팽타준...그런 멍청한 짓거리 할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솔직히 그거 의미없는 짓이잖습니까. ㅡㅡ..

[TMG]

추천 받는게 3일에 한번 OTL 되는군요 ㅠㅠ

[노란병아리]

이번엔 제가 조용한 연담란에 타오르라고 불씨를 ....
원래는 추천 조작의혹 받은게 너무 맘이 아파서 올린 글인데 ㅠㅠ

[위선의폭풍]

추천은 한달에 한번(퍽)

[역전승]

3일에 한번 추천 받는 글은 대단한 히트작입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한달에 한번 아니 그 이상 추천 못 받습니다.
선종자님은 행복하십니다.

추천을 못 받는 이유야, 글이 재미가 없어서 겠지만...
왠지 좀...

[펜린]

배부른...흠...ㅎㅎ

[가우]

이런 글은 왠만하면 삭제하는게 옳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이 보면 "자기자랑" 밖에 되지 않거든요. 옹호의 글이라고 썻다지만.. 작가는 공인입니다 생각을 하고 글을 쓰셔야 한다는걸 알아두세요.

[아따모야]

거만하신 말투 -_-;; 적륜님 말씀에 동의

[묵호(墨湖)]

일주일 근래에 이렇게 받은거고 그전을 보면 드뭅니다. 저도...
3권 가까운 분량을 작연란에 연재하면서 추천 열한개가 음...평균치로 볼때 그리 많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게산해보니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감까지 있더군요.
거만한 마음은 없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추천들어오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어찌 거만할수 있겠습니까. 그럼 이만..

[한씨]

팽타준님하고 선종자님 말씀 많이 하시는데..

뭐랄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싸보여요..

작가의 카리스마를 좀 보여주삼 ㅋ

[묵호(墨湖)]

그리 팽타준은 모르겠지만 난 비싼 인간은 아닙니다. 독자여러분과 다를바 없는 그저 화나면 화내고 좋으면 웃는 그런 사람입니다.

[묵호(墨湖)]

뭐 추천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자면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주는 것이랄까. 한번 뜨면 독자분들이 많아 찾아와 주시고 선작도 늘어납니다.
비례해서 악플도 는다는 것이 슬플 따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