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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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고니아
- 15.04.30 01: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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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7: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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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스텔라리
- 15.04.30 02: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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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8: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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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아몰랑랑
- 15.04.30 05:31
-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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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6:59
- No. 6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구경자 님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화가 나셨다는 건 이해하나 격한 표현은 정정해주시기 마랍니다. 제 얘기라서가 아니라 구경자 님 스스로 '비방 글'을 쓰신 분이란 걸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건 구경자 님의 평판에 매우 안 좋습니다. 또한, 수정 내용이라고 올린 13가지는 전부 30화 화 안에서 변경된 내용입니다.
구경자 님이 독자 1/10으로 줄었다고 껄껄 비웃던 댓글도 압니다. 여기저기 선동하신 것 또안 압니다.
이 또한 저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니 별 말 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지로 독자가 얼마나 줄든 완결하겠다는 확답을 드렸으며, 이 글의 의도는 실수한 작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사죄글입니다.
인격모독은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얼마나 손을 봤는지는 읽어보시면 압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비방하시는 모습은 썩 좋지 않습니다.
당장 저 13가지 목록만 봐도 대단한 변경 사항이 없습니다. 아니면 작가가 독자를 상대로 이미 글까지 올려 놓고 변경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해서 뭐가 남겠습니까.
설명이 충분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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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보뇨보노
- 15.04.30 09: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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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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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8: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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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7 초이스신
- 15.04.30 08: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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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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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eh******..
- 15.04.30 05: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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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7: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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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형이보거든
- 15.04.30 07: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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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7: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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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보뇨보노
- 15.04.30 07: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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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8: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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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Hyacinth..
- 15.04.30 07: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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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7:39
- No. 19
댓글 지운 건 하나도 없습니다. 공지는 작가뿐 아니라 독자에게도 좋을 게 없다고 판단되어 지운 것뿐입니다.
얼마나 난장판이었는지는... 작가가 지워도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있는 문피아에서 알고 있을 겁니다.
복구 중인 3시간 동안 얼마나 사정없이 물어뜯었는지 '증거물'로 남겨놔야 했나요? 누구를 위해서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욱하는 한마디를 전부 까발려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요.
사랑한다는 부부도 싸움을 합니다. 정말 심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들을 녹음하고 매일 들으며 앙심을 품으면 좋을까요?
아무리 심한 말을 했어도 부부는 화해를 합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변경사항은 당연히 알려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전혀 변경된 사항이 없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새로 구매해서 안 보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정주행 하신 분들이 답변을 주시면 좋은데 그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겠지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 Lv.61 정주(丁柱)
- 15.04.30 08:26
- No. 20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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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8:43
- No. 2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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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정주(丁柱)
- 15.04.30 11:39
- No. 22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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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유카이
- 15.04.30 08: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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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8:4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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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우룡(牛龍)
- 15.04.30 09:5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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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MirrJK
- 15.04.30 09:0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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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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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필로스
- 15.04.30 09:0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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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0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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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4.30 09:1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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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1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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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합리적인삶
- 15.04.30 09:1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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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4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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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4.30 09:2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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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클라우드스
- 15.04.30 09:2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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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4.30 09:3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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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3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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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4.30 09:4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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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클라우드스
- 15.04.30 09:4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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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4.30 09:4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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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클라우드스
- 15.04.30 09:47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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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09:5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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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뚠뚠한고냥
- 15.04.30 09:18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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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4.30 09:2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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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보뇨보노
- 15.04.30 09:4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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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4.30 10:0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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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03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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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00
- No. 48
이 또한 옳으신 지적입니다. 쓴소리는 달게 받겠습니다. 저는 이제 3년째 글을 쓰고 있지만, 그동안 독자분들의 댓글 등의 도움을 안 받았던 적이 없습니다. 그게 설사 비난, 비판이더라도 말이지요.
사소한 오타부터 이런 실수까지... 잘못했으면 안 하도록 잡아주고 격려해주신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그 증거는...
그동안 성장해온 작품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증거로, 꾸준히 늘어나는 조회수. 무림백서-천하천상-괴수처럼. 이렇게 세 작품은 눈에 띄게 조회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Lv.99 9자
- 15.04.30 09:5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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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02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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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먹는물
- 15.04.30 10:1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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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20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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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지클
- 15.04.30 10:3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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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0:42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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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아침기상
- 15.04.30 11:24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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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5.04.30 11:2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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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리얼핫초코
- 15.04.30 12:00
- No. 57
정말 실망했습니다.
파르나르님이 리메이크 하면서 실수한 것에 실망한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실망이 큽니다.
독자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문제를 빨리 해결해서 원상복구 해야지 하는 마음만 전해지고 독자가 왜 화가 난건지 이에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하는지,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같은 독자를 배려한 마음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문제의 해결이나 돈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우선적인 것은 문제가 발생하고 바로 공지를 올렸어야 했습니다.
작가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리메이크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분량이 늘어나면서 전에있던 글이 두번 결제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오류가 생겼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이렇게 보상이 될것이면 이러한 부분이 리메이크 될 것입니다.
새로운 편은 이러한 내용의 전에 있던 글이니 결제 함에 참고해 주시고 새글은 이편 부터입니다.
정도의 짧은 공지였으면 마찰없이 훈훈하게 넘어갔을 상황을 독자에 대한 배려없이 파르나르님의 입장만을 설명하며 모욕적인 말에 발끈한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이 글은 또 무엇인가요.
이건 사과가 아니라 자기를 합리화 하는 글입니다.
잔인 하지만 독자들은 작가님이 완벽주의 자인지 문제가 발생해서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슬프게도 자신의 돈 과 시간 과 이익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작가님을 애정하는 독자분들은 작가님이 돈 100원 연연할 분이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일반적인 독자라면 자신을 애정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분노를 표출합니다.
자신이 개인적인 방식으로 애정하였는데 돌아오는 것이 싸늘한 무관심 이라면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요.
이런 작가를 합리화 하는 글이 아니라 독자의 입장에서 사과하는 공지글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구절절한 변명도 필요없고 단지 ' 독자님들의 애정을 무시하여 죄송합니다' 라는 문장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님의 글은 읽는 독자들은 그 대상이 작가님이던 소설 자체이던 애정하지 않는 분은 없습니다.
그 반응이 악담이던 저주의 말이던 그 모든것이 애정입니다.
애정의 대상이 소설 자체가 될 수 있을 지언정 이런한 애정을 작가님은 악의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정말 애정이 없다면 이 소설을 돈을 내가며 읽지 않을 것 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모해 가며 애정을 보이는 독자에게 비수를 찌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2:21
- No. 58
-
- Lv.98 테고베어
- 15.04.30 11:07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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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2:0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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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5.04.30 12:21
- No. 61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2:33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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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호뿌2호
- 15.04.30 12:33
- No. 63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2:37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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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파괴성마
- 15.04.30 12:00
- No. 65
사과하실려면 깔끔하게 하셔야죠 공지글도 일부분 올리시면서 작가님만 피해자라고 올리셨네여
유료결재하고 중도 포기한건 이번이 처음이지고, 자의가 아니라 그것도 타의로 포기한것입니다
특히 83편 중 유료 결재한부분 포기한 유저들은 피해자가아닌가요
작가님께서는 웹소설 마인드 문제로 떠나는겁니다
1. 문제의 공지 내용(정말 그공지보고 내가 멀 본거지 했습니다)
2. 유저의 요청으로 리메한부분(아마리 민주주의 의 다수결이라고 허지만 리메 싫어하는 사라들도 았어요)
3.유료결재해서 한권을 볼수있었는데 리메로 이빨이 빠져서 못보는것
4. 3번 문제로 이미 본 사람들은 더이상 볼필요없으니 8편 건너뛰고 보셈
5. 1~4번 문제로 위 유료부분 결재하고 보는사람은 내편 유료결재안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떠날 사람 쿨하개 보내줄께...
6. 나도 리메하면서 새로운 8편을 작성 할수 있었는데 안함 내고생 알아주셈
7. 변명변명..
제거 퍼르나르 님 공지글 보면서 느낀겁니다..
일부는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을거고 알부는 그와 반대로 성실하고 피드백 잘 하셨다면서 응한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재 다시 들어가 보나 문제의 공지글은 날리셔더군요
새볃이라 몇분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다시 올려놓으신글 보니 비방하면서 떠난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라고 올리신것 같은데..
떠난 사람은 대부분 유료결재한 8천원 포기하산 분들입니다
그분들도 억울 하실겁니다 저도 억울 하고요
돈주고 구매한 작품이 다른 구매자들에의해서 \"패치\"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놀랍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토리가 산으로갈건데 뭐 설정부분 오류 수정이니 그럴수 있겠다
그런데 패치? 패치? 게임인가 왠패치 수정이나 리메라고 할거니 패치..
그럼 뭐야 차후에도 문제가 되면 패치 하겠다는거냐...
유료 작품이 유료아닌가? 뭐지 이작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유료 작품에대한 인식차이 문제 차후에도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수 있는 작가.
(유료로 전환하고 설정 오류다 뭐다 하면서 리메 할수 았고 리메하면서 늘어난부분은 유료로 재결재 해야 볼수있고 그게 싫으면 떠날 사람이니 쿨하게 보낼줄 작가)
뭐 그 이외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지만 하겠습니다.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2:0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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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海印.
- 15.04.30 13:44
- No. 67
애독자입장에서 한말씀 드리면
솔직히 파르나르님 수정분 읽어봤을 때
그 분량만큼 더 지불하는 거 아까울 것도 아니었는데,
일부가 난리친 경향이 더 컸습니다.
지금도 댓글에서 난리치고 있는 일부 몇명들 글 전혀 이해 안되기도 하구요.
본인 100원이 중요하다면, 작가님 글의 가치도 중요한 거 아닐까 싶은데,
내돈은 소중하지만, 니 글은 스토리 변경이 없으니 공짜로 내놓으라는 걸로 밖에 이해가 안되죠.
그러면 신데렐라나 콩쥐팥쥐나 스토리가 비슷하니 같은 거라고 할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로 봐도 끝이 없고, 밑으로 봐도 끝이 없는데
작가님처럼 실수한 거에 대해 책임지느라 잠도 못주무시고 되돌리려 노력한 것 독자들 다수는 잘 압니다.
왠만하면 그냥 글만 읽고 넘어가려 했는데,
아직도 댓글들이 가관인 것들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장문으로 남기네요.
작가님 사과문 충분히 잘 이해되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본인 멘탈을 위해서라도
말꼬리 잡아 따지는 댓글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시고 넘기세요.
그 댓글들 당사자는 얼마나 실수없이 고결하게 잘 살아왔을지~
예수님조차도 죄없는 자만이 돌던지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4:33
- No. 68
-
답글
- Lv.71 보뇨보노
- 15.04.30 19:08
- No. 69
-
답글
- Lv.67 심심한샘물
- 15.04.30 23:50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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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아즈가로
- 15.04.30 14:01
- No. 71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4:31
- No. 72
-
- Lv.27 디노스
- 15.04.30 14:05
- No. 73
기존 독자의 입장에서 리메이크던 리마스터던 한다처도 이미 가장 최근편까지 읽으면 쌓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큰 차이를 못 느끼죠. 때문에 리메이크를 하시더라도 그부분을 '읽을까 말까?' 하는 정도의 관심입니다.
저같은 경우 '작가의 말'에 나온 부분과 쪽지로 뿌려던 '00시에 끝난다'는 말에 그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고 2시간쯤 넘은 시간에 핸드폰으로 '이어보기(마지막으로 읽은 '편'으로 바로 이동)'한 후 '다음 편'을 누루니 결재가 나왔습니다.
그걸 보고 뭔 생각을 했냐면 '아, 작가님이 리메이크 끝낸기념 연재 했나보다.'하고 그냥 결재했죠. 그리고 나온건 이미 며칠전에 '결재하고 본 내용'이었습니다. (1차 독자 멘붕)
그리고 뭔일이지??? 하고 댓글 찾아보니 '이미 구매한 걸 삭제(본걸 또 결재하니 삭제한 것으로 착각)하느냐?'고 따지니 '삭제한적은 없습니다 분량이 밀린 겁니다. ㅇㅅㅇㅋ' 이런식으로 문제를 인식조차 못한 모습을 보였죠. (2차 독자 멘붕)
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올라온 2개의 공지를 살펴보니 '현명한 결제 방법'이란 느낌의 공지가 있었고 들어가 그 내용을 해독하니 '내가 결재한 내용이 뒤로 밀려서 미결재 상태가 되어 버렸고 작가는 그에대한 방법으로 읽은 부분은 건너 뛰고 결재하라'였습니다. (3차 독자 멘붕)
물론 정확한 공지 내용을 달랐지만 독자입장에서 해석하면 위 내용입니다. 결국 최근에 본 8편은 다시 읽으려면 돈을 또 내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때문에 그에대한 항의, 쓴소리, 독자가 생각하는 해결 방도, 악의성 댓글 등이 공지에 마구 달렸습니다.
다음 공지를 봤습니다. 공지 내용은 현 작가님 글처럼 '6천자 어쩌구랑 복구 하겠다'였는데.....
글 중간에 독자를 향한 어그로성 글이 달렸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욕먹는 느낌... 업보죠. 업보.'
마치, 잘못은 없는데 욕먹는단 느낌이었습니다.(4차 독자 멘붕, 분노의 댓글 시작)
여기서부터 저도 아마 화풀이성 쓴소리(악플로 보일정도?)을 달시 시작했죠.
[열심히 일하고 욕먹는 느낌이 아니라 잘못 일하고 욕먹는 거다. 잘못 일했음을 인지해라. 인터넷에서 나오는 똑게똑부멍게멍부 중 최악이 멍청하고 부지런한건데 지금 작가의 모습이 그렇다.]
제가 보기엔 열심히 부지런하게 리메이크 하고 그 방식을 어처구니 없게 하여 불만을 만들고 그 불만을 말하여도 인지 못하는 모습이 딱 그랬거든요.
그치만 참, 부지런 하시긴 부지런 하셨습니다. 수정한다 공지 나가고 나서 일단 순서적으로 최신편의 바로 다음편(첫 결재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진짜 최신편을 이동 시키고 본래 자리를 찾아와 비어버린 곳에 [환불예정]딱지 붙이고 작업을 하더라구요. 한 2시쯤인가? 결국 최신편을 보고는 잠들었죠.
그리고 아침. 약속이 있어서 6시반쯤에 일어났는데 공지가 싹 지워지고 새로 올라왔습니다. 어떤식으로 수정 했는지, 어떤식으로 수정 했는지....는 밑에다 쓰고 공지 윗부분엔 또 어그러성 글을 쓰셨더라구요.(5차 독자 멘붕)
공지 첫머리 중 : '며칠도 아니고 5시간동안 생긴 문제로 떠날 사람이면 벌써 언젠간 떠날 사람이었다.'
멘붕독자(본인) : '아니, 이번 문제로 떠난 사람이면 최신편이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결재한 사람들인데 독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길레 이런 글을 쓰지? 또 화가 나도 남아서 기다린 사람들이 공지를 보며 무슨 생각 할꺼라 생각하고 글을 쓴거지?'
사실 자기전 마지막으로 본 공지 맨 마지막에 '난 독자랑 소통하는 작가다. 하지만 댓글로 달아줘야 알 수가 있다. 댓글을 달아달라'며 적어서 더 댓글을 달았던 건데 아침에 본 공지는 '어차피 언젠간 떠날 사람'이라며 독자를 또 엄청 가볍게 취급 하더군요. 분명 댓글엔 '작가가 너무 어리게 행동한다'는 글이 있었는데도 바로 다음날 아침에 본 공지에서 뒷통수를 때리더군요.
그래서 '독자를 상대로 어그로 끌지 마라'고 했습니다. 또 '어그로 끄는 부분은 지워 달라'고 했죠.
작가님의 논리대로 진짜로 떠날 사람들은 떠났다고 생각한다면 떠난 사람들을 인식한 글을 공지에 적을 일이 없죠. 공지는 남은 독자를 위해 적어야 한다고 생각 했거든요.
대댓글로 작가님이 '그러한 의도(어그로)가 아니었다. 수정하겠다. 하지만 해당 댓글은 남겨두겠다.'고 했는데...
공.지.폭.파 ㅋ
댓글은 날아갔습니다. 해당 부분만 수정할줄 알았더니...
이 댓글은 쓴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겪은 상황을 제 입장에서 풀어쓴 것이며 푸념입니다.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14:30
- No. 74
-
답글
- Lv.27 디노스
- 15.04.30 17:28
- No. 75
-
- Lv.78 우울한날
- 15.04.30 15:15
- No. 76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20:13
- No. 77
-
- Lv.88 붕어기억
- 15.04.30 16:22
- No. 78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20:14
- No. 79
-
- 가디록™
- 15.04.30 18:08
- No. 80
-
답글
- 파르나르
- 15.04.30 20:14
- No. 81
-
- Lv.99 강철코디악
- 15.04.30 20:44
- No. 82
저는 파르나르님께서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어떤 사회 경험을 쌓으셨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번 해프닝을 겪으면서 제가 느낀것은 파르니르님과 제가 동일한 사건에 대해 가지는 인식이 참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서로 다른 연령대로 인한 세대 차이일 수도 있고, 경험의 상이에서 나오는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화폐의 가치가 그 화폐가 지니는 귀금속 자체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1파운드 은화는 녹이면 은이 1파운드가 나와야 하고, 함량이 낮은 주화가 주조되면 하폐 자체의 신용도가 떨어지는 사회였습니다.
화폐가 귀금속 자체의 함량을 지니지 않게 된 이후에도 한참동안 각 국가들은 화폐의 소유자가 요구하면 언제든 해당하는 가치의 금으로 교환해 줄 준비를 해야 했고, 이러한 태환제가 화폐경제의 정착에 상당부분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그동안 작가의 작품을 소유하려면 '인쇄물'의 형태를 구입을 했고, 그 와중에 본인이 구매한 인쇄물을 타인에게 대여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쇄물이 아닌 인터넷 상의 데이터 형태로 작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며, 대여하는 형태로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북이나 유료연재와 같은 형태로 상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한 전제조건은 내가 종이에 인쇄된 형태의 실물을 손에 가지고 있지는 못하더라도 내 계정으로 결제가 이루어진 구입분은 나에게 소유권이 있으며 언제든지 내가 원하면 읽을 수 있다는 신뢰입니다.
마치 근세의 각국 중앙은행들이 지폐 발행가치에 해당하는 금을 쌓아놓고 '언제던 원하면 금으로 가져갈 수 있으니 안심하고 이 화폐를 사용하라.'고 했던것처럼 문피아를 위시한 사업자들은 구매작품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야할 의무가 있고 이 원칙이 무너지면 유료연재나 이북은 사업모델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제 관점에서 이번에 파르나르님은 이 시스템이 별로 신뢰할만하지 못하다는 사례를 만들어버리셨습니다.
이북이 권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것처럼 유료연재는 챕터별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독자라는 이름의 거래주체가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가라는 이름의 거래 당사자가 이미 구매가 완료된 분량에 대해 임의로 변경을 가하면서 '원래 내가 판 상품은 편당 6천자라는 용량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량이 늘었으니 늘어난 부분은 다시 구매하라'고 나선겁니다.
여기서 두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피아라는 사업자가 판매를 하고 독자가 구입을 한 상품에 대해 사실은 소유권이 보장되지 않고 작가나 사업자가 사후에 언제든지 변경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댓글중에 나왔던 극단적 케이스인 '작가가 문피아 탈퇴하면서 엔터 왕창 쳐서 그걸 다 편수로 늘여놓고 나가도 독자는 당할 수 밖에 없는거냐'라는 의문이 바로 '은 10파운드 가치라고 써있는 이 종이조각이 사실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그냥 종이조각이 될 수도 있다.'는 근본적인 의심을 불러일으킨겁니다.
그리고 화폐의 가치가 신용을 받지 못하면 그 화폐는 상거래의 도구가 될 수 없듯이 유료연재라는 시스템이 얼마든지 소수의 악의 혹은 미필적 고의에 의해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번쨰는 유료연재에서 거래되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입니다.
문피아에서는 유료연재에 대해 최소한의 용량을 보장할 것을 작가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상한선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가라도 최소한의 기준을 넘는 상황에서 전개에 따라 편수를 나누지 한권 분량을 유료연재 한편으로 올리진 않을테니까요.
이번에 독자들은 챔터 기준으로 본인이 이미 구매한 내용이 편수가 늘어나서 미구매분으로 밀렸다는데 불만을 토했고, 파르나르님은 본래 연재가 평균 6천자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12000자가 넘는 편이 늘어나는게 불편해서 편수를 늘릴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보이셨습니다.
제가 당일 댓글에도 두차례 언급했지만 파르나르님의 입장은 제게 문피아에서 거래되는 유료연재 상품이 '작품'인가 '텍스트 용량'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파르나르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해프닝이 '돈 몇푼 더 벌려는 욕심'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거의 없을것입니다.
작가 입장에서도 '내가 돈 몇백원 더 뜯으려고 그랬을것 같냐'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독자 입장에서도 '내가 돈 몇백원 더 내라고 해서 이러는것 같냐'라는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결벽증'이라고 표현하신 실수가 사실은 인터넷을 통한 거래 시스템의 근본적인 상호신뢰와 권리의 보장 부분을 무너뜨릴수 있는 가능성을 독자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격렬하게 반응을 한 것이고, 그 와중에 격해진 감정으로 인한 과한 표현도 있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리메이크도 아니고 800원도 아닙니다.
한 작가가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유료연재 시스템이 성립하는 근본적 토대를 흔들어버렸고, 독자가 이 점을 지적했을때 작가는 어떤게 문제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르나르님이 한밤중에 그렇게 고생해서 취하신 복구작업이 작가의 바램과는 달리 별로 높이 평가받지 못하는것처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파르나르님이 자발적으로 수정을 하지 않으셨더라도 독자들이 문피아를 통해 얼마든지 손해를 구제받을 방법은 있었고, 말 그대로 문피아 출근때까지의 시간문제였으니까요.
저는 이 작품 완결까지 함께할듯 싶습니다.
다만 몇차례의 공지와 쪽지를 읽어봐도 아직까지 파르나르님께서 동문서답을 반복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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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4.30 20:52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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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에잇디
- 15.05.01 00:13
- No. 84
옆동네에서 무림백서 연재 하실때부터 유령독자였습니다.
그 후 문피아로 따라와서 천상천하를 전부 구독하고
괴수처럼도 계속 봐오던 독자의 입장에서 당시 새벽의 공지내용과
작가님과 독자 분들의 설전을 전부 보면서 화도나서
문피아에 이런 선례를 날길거냐고 문의도 드릴정도였습니다.
일단 다시 작가님의 글을 따라갈 수 있을지의 대한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8회 구매는 지금까지 구매한 액수에 비하면 그냥 흔히 말하는 요즘 껌값입니다.
천원도 안되는 돈 얼마든지 더 구입가능합니다.
재미 작가님의 글은 분명 저에게는 정말 재밌고 즐거운 글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지금처럼 초반도 아니고 후반에
과장해서 수십편이 더 생긴다면? 라고 생각하면 선듯 손이 안가는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20-3 이후로는 아직 따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새벽 공지를 보면서
작가님이 정치인이고 독자가 국민인것처럼 느껴진거면 전 빨갱이 일까요?
독자가 원하는건 작가님도 독자였으니 아실거라 믿고 줄이겠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런 일로 감정상하는 일이나 불미스러운 선례가 안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 파르나르
- 15.05.01 00:27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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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읽다.
- 15.05.01 04:08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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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5.02 16:02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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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리샤르스
- 15.05.03 21:08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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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대추토마토
- 15.05.04 07:59
- No. 8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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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파르나르
- 15.05.04 08:17
- No. 90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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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대추토마토
- 15.05.04 08:35
- No. 9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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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즐기는사람
- 15.05.04 18:19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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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블랙체셔
- 15.05.29 20:05
- No. 93
Commen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