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악멸
    작성일
    05.10.22 15:33
    No. 1

    ...일종의 슬럼프아닐까요? 왜들 흔히 이런표현들 하고는 하잖아요?
    놀다가 지쳤다,노는것도 지겹다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5.10.22 15:34
    No. 2

    저는 무협 판타지 SF 추리 애니 무협 판타지 퓨전 SF 추리 애니...
    으로 한 3년 주기로 돌아가며 땡긴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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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고니.
    작성일
    05.10.22 15:37
    No. 3

    나이를 먹으며 변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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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 우
    작성일
    05.10.22 15:45
    No. 4

    취미를 바꿔보심이...
    무협을 좋아하셨다면 판타지로 그것도 식상하면 일반 소설을...
    저도 일반소설/비소설(수필.시.다큐)에서 무협으로 그다음 판타지로
    지금은 다시 무협을...
    만화는 에피타이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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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5.10.22 15:52
    No. 5

    다른 것에 취미를 붙이세요. 이 기회에 장르문학소설을 읽는 대신 운동도 하셔보시고 다른데도 (친구들과 또는 가족과)놀러다니시고 하시다 보면 또 가끔 책 생각 날 때가 있고 그럴 겁니다..

    PS. 오래전부터 즐겨오셨던 판타지, 무협 소설을 끊는 것이 분명 아쉬운 일긴 하나, 오히려 님께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책 읽는 시간에 다른 것들을 더 할수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규규
    작성일
    05.10.22 16:30
    No. 6

    저도 지금 십몇년째가 되가고 있는데
    요새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원래 무협만 읽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돌파구로 판타지 영지물쪽을 보는데요
    갠적인 의견으로는 요새 왠만한 무협보다
    판타지 영지물이 아주 잼잇더군요

    저처럼 다른 쪽으로 돌파구를 찾으시면
    해결이 되실수도 있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0.22 16:53
    No. 7

    한부분만 파고 보셨다면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른 것도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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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5.10.22 17:10
    No. 8

    음 ㅇㅅㅇ...
    이것저것 읽어보시는것이 ㅇㅅㅇㅎ
    그러다보면 ㅇㅅㅇ..
    뭔가 끌리는게 있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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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최슬범
    작성일
    05.10.22 17:14
    No. 9

    fvddd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5.10.22 17:15
    No. 10

    위에분 대체 ㅡㅡ??? GG치라는 뜻인가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0.22 18:01
    No. 11

    저도 비슷합니다.

    전 책읽는게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종류의 소설들을 다양하게 접하고 있지만 왠지 요즘들어 끌리는 소설이 없습니다...

    슬럼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르히
    작성일
    05.10.22 20:22
    No. 12

    끌리는 소설이면 대부분 고무림에 있는 장르(판타지,무협)겠죠?

    저도 그런 종류를 즐겨 보지만 가끔씩은 일반소설을 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예를들면 단편소설 중에 이상문학상이라든지

    공모해서 상받은 소설 모아놓은(년도마다 있음.)것도 있고,

    (최근이든 예전것이든) 베스트셀러 중에 소설만 골라 보셔도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최근에 본 것으로는 칼의 노래,예전에 본것으로는

    하루키 소설의 태엽감는 새가 좋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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