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르문학소설을 접한지 중1때부턴가 보았으니 7년정도 되갑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재미가 없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상하게 흥미가 점점 떨어져가구 별로 보고싶단 생각도 들지않네요 유명작가분 소설을 보아도 이상하게 예전처럼 꼭 봐야겠단 생각두 안들구요 예전엔 신작 나옴 책방 여러군데를 들려서까지 꼭 빌려보던가 그래도 없으면 사기까지 햇는데 요즘은 빌려갔으면 나중에 보지 머 이렇게 생각이 바꼈다구 할까요?
제 취미중 하나가 점점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ㅜㅜ
우울합니다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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