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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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말씀에 동감합니다. 이북페쇄는 절때 있어서는 않되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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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하면, A라는 시장에 대한 권리는 기존 진입업체인 a와 b의 것만의 것이 절대 아닙니다. 또다른 업체가 진입할 수 있는건 당연합니다. 만약 e-book으로 인해 실제 대여점의 대여권수가 떨어졌다하여도 그것은 과거로부터 이어진 고루한 시스템을 아직껏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대여점의 한계이겠죠. 대여점만이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칼바람 피하며 살아갈 수 있을것같습니까?
지당하신 말씀! 저만 그런지 몰라도 여기서 읽은 작품이라도 책으로 출간되면 재미있던 작품들은 다시 대여해서 읽거든요. *^^*
저같은경우는-_-;;;내용을 까먹어서...다시 읽는 -_-........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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