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보고 욕하시면 받아 들이죠.

고 무협의 검정만리 읽어 보세요.

사연 있는 어미를 따라 독보 강호 하는 어린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현재 성장 무협이기는 하나 챕터마다 보이는 대사가 너무 애절합니다.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어린 아이 불망이가 애달프지만 그에게 무공을 전수 하려는 어미 백수인의 모습은 처절합니다.

그리고 수인을 기억 하는 사람들은 애잔합니다.

불망이 과연 무공을 익힐 수 있을 까요?

[울텐스키올]

음 한번 읽어 볼까나..

[곽일산]

믿고 일단 선작해놓고...
시간나면 읽어 볼께요...
지금은 잠이와서...

[케너비스]

쩝..욕할 이유가 되나요..ㅋ

[잠팅이여우]

전에 이런 분위기를 어디서 본듯해서...선호작 추가 해놓지요..ㅋㅋ

[십삼월]

영화 "이 연걸의 소림 오조 '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다만 말 못하는 부정이 소림 오조라면 말 못 하는 모정이 검정 만리에 있습니다.

[십삼월]

그리고 그 어미를 사랑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군요^^;;

[검인(劍仁)]

잠팅이여우님

무공을 익힐수없는몸 = 절대무적 (금시조님 작)하고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가야(성수)]

沈魚落雁님이 역작을 하는 검정만리에 대해 저역시 십삼월님이 위와같이 평하시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걸 잘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