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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라...

Comment ' 7

  • 작성자
    Lv.1 바겐
    작성일
    05.10.19 22:02
    No. 1

    아아...저도 마찬가지.....작가님 돌아가신줄 알았다가
    오늘 글 보고 로또 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19 22:11
    No. 2

    조금 더 올라오지 않을까요? 한 여섯~일곱편 정도 올리시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그리고 보통 마지막에 '여기까지 끝입니다. 잠수~' 하고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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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매력
    작성일
    05.10.19 22:16
    No. 3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19 22:17
    No. 4

    으음....대단한 소설이지만.. 이상하게 너무 길어서 읽기힘들었던 ㅠ_ㅜ..
    결국 저는 도중하차 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10.19 22:26
    No. 5

    정말....대단한 소설이지만.. 기쁘게도 너무 길어서 읽으며 흐뭇했던...
    다만 그 초절의 잠수신공만은 제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없이건빵
    작성일
    05.10.19 22:59
    No. 6

    재미는 있지만

    독자를 너무 힘들게 하는..

    그냥 포기하고 딴거 본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꿈
    작성일
    05.10.19 23:03
    No. 7

    무법자,, 저도 재미나게 읽고 있는중이죠^^
    다만, sniper9님의 잠수의 압박이...
    그래도 그 잠수를 참고 기다릴만큼 매력적인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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