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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글 보고 느낀 점
팽타준님 성향이 미연시 하시면 금방 빠져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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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밀고 땅기기 좋아하시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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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미연시 예전에 꽤 많이 했었어요 [h한것만 나오는것말고..;ㅂ;]

그래서 제가 러브러브한 드라마를 좋아하는지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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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타준님의 말도 상당히 일리가..흐흐흐
전 하렘이면 만사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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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엄한 남정네들 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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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팽타준님과 제 취향이 비슷한듯 하네요.
저도 첫눈에 반하는 사랑보다는..
주인공과 이리 부데끼고, 저리 부데끼고 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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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을 잘 못 생각하면
선종자님의 신마쌍쟁을 경계하는 글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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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인가...[먼산]

어여 결과가 나왔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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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가 어때서요?
알파벳에서도 <I> 보다는 <H>가 먼저입니다. (변태라고 놀림 받기 전에 도망가자!)

_____ ㆀ● ''
______ ┏■┛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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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머리!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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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까지가 무리없이 이어지는게 좋지요. 그렇다고 그뒤에도 질질 끌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또 의견이 갈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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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도 하렘물 무쟈게 좋아한다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넘어오는건..
일리 있게 넘어와야죵-_ -;;
천천히 ...부드럽게-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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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좋죠.
좋은데 그걸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입니다..
로맨스 소설도 아닌 이상 판타지나 무협에서 줄다리기란 하나 해결하면 터지는 사건에 힘들 주인공의 바보같은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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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그게 인생이죠..
전 정말 살면서 일어날만한 로맨스면 다 좋습니다..
진짜 이건 설정에 대본이다 소리 나올 장면들보다는..
나도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
우리도 살면서 참 바보같은 짓 많이 하잖아요..
앙 나만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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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 마다 팽타준님 글이네......
연재 용량도 엄처나던데........
언제나 휴식을 취하시는지?
선종자님과 경쟁중이시라 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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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합니다.. 무협소설에서 액션과 멜로가 빠진다면,
앙꼬없는 팥빵이나 다름없죠,,
다만,, 가슴저리는 멜로,, 요즘 한남자가 너무 여러명의 여자를 거느리는
그런 거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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