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진작에 좀 말씀해주셨으면 음미하면서 읽었을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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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말은 따지는 게 아니고 귀여운 애교(?)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독자님들은 이들을 몽땅 털어 '서정성'이라 표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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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님, 찾아 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글 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해를... 모쪼록 책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을런지?
검의 연가 광팬입니다 ㅜ_ㅠ 빨리 책으로 출판되시길 빌고 천애님의 이름이 걸린 책이라면 일단 지르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미없으면 상심할겁니다
검의 연가 은근슬적 보던 이였는데... 공산만강 복수의 카테고리가 맨날 헷갈려서 보지못하다가....이제는 또 시간이 없어진다는.... 최대한 빨리봐야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아아, 연담란에서 천애님을 뵙네요. 우선 너무너무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전보다 우리 '공산만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리라고 확신해요.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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