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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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17: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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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12 17: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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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17: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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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17: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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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5.10.12 17:40
- No. 5
병아리//
이런 형식은 매우 좋지않게 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주로 쓰던 거지만 밖에서 쓰면 상당히 실례가 됩니다.
특히 상대가 자신보다 연상일지도 모르는 외부에서는요.
원래 할 말이 있었기에 겸사 쪽지는 따로 보냈지만 일부러 여기다 써두는 건 근래에 들어서 이런 형식이 제법 많아지는 듯 해서요.
다른 분들도 보셨으면 해서...
병아리님... 이렇게 혹은 노란병아리님이라고 제대로 불러주는 게 예의에 맞습니다.
채팅방에서도 누구누구// 이렇게 하는 걸 보면 별로 좋게 안 보이거든요.
금강// 어쩌고...
이거보다는 금강님 어쩌고...
이게 연장이거나 연하이거나 다 보기 좋고 듣기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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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17: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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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5.10.12 17: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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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5.10.12 17: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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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묘선
- 05.10.12 17: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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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5.10.12 17: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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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少魔君
- 05.10.12 18: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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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18: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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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우루(雨淚)
- 05.10.12 19: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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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못난잉
- 05.10.12 19:1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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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12 19: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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