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다리고있는 글들.

검명무명

이원연공

천인혈

무적군림보

신마쌍쟁

wicked love

난장표

수라기.

전부다 제 취향에 맞을뿐아니라,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전부다 강추!

[노란병아리]

작가 맞아요??
추천 내용이 왜 이리 썰렁해욧 -.- +

아무리 다 잘 알려진 대작이라 카지만 우~~~~~~

[현성(玹成)]

병아리// -_- 저 글들에.. 제목만 내 놓아도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해서요.

[노란병아리]

하긴 다 대작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넘 추워욧!!!

[노란병아리]

전 난장표를 3일전 알아서 지금에서야 1회부터 리플 달면허 천천히 읽어가는중요 .음 쥔공 성격 만만찮네요 ..가요메르크님의 "불타는개차반" 이라는 표현이 대번에 생각날정도

[금강]

병아리//
이런 형식은 매우 좋지않게 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주로 쓰던 거지만 밖에서 쓰면 상당히 실례가 됩니다.
특히 상대가 자신보다 연상일지도 모르는 외부에서는요.
원래 할 말이 있었기에 겸사 쪽지는 따로 보냈지만 일부러 여기다 써두는 건 근래에 들어서 이런 형식이 제법 많아지는 듯 해서요.
다른 분들도 보셨으면 해서...
병아리님... 이렇게 혹은 노란병아리님이라고 제대로 불러주는 게 예의에 맞습니다.
채팅방에서도 누구누구// 이렇게 하는 걸 보면 별로 좋게 안 보이거든요.
금강// 어쩌고...
이거보다는 금강님 어쩌고...
이게 연장이거나 연하이거나 다 보기 좋고 듣기 좋을 듯 합니다.

[노란병아리]

네 앞으로 조심하겟습니다.금강님.

제가 실례될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팽타준님

[위선의폭풍]

저..저기 팽타준님한테 하시는 말 같은데;;;

[위선의폭풍]

일단 추천 감사합니다^^

[묘선]

그..그러게요... 금강님은 분명 팽타준님에게 한 말인데..
아리님은 언제나 재미있으시단 말이야..

[위선의폭풍]

여기저기서 자주뵙는 병아리님'ㅁ'/

[少魔君]

병아리님의 병아리 귀엽네요 .. ㅋㅋ

[노란병아리]

........................
...........
....
..
.
.


쥐 구멍 어디 있지? 크악( ㅜㅡ) ..( /////)

[우루(雨淚)]

푸하하하....
귀연.....병아리님...음..
알고보면 닭 아니실까요?^^
늘 모든 분께 관심 기울려주시는 고마운 분...아싸...
그래도 닭은 닭이에염...메롱~~~

[못난잉]

ㅋㅋ' 근데 언제 닭되여?

[현성(玹成)]

아아. 죄송합니다 금강님 (__); 버릇대로 한것이 실수였군요.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