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고무판을 사랑하는 애독자님들이라면 편식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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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공감, 공감! 그런데 한 가지 좋은 점은 있더군요. 진짜 좋은 점인가??!!^^ 세 편을 올려도 중간의 조회수가 푹 꺼지지 않는다는 것!!
음... 전 무협과 판타지의 선작비율이 1 : 1 정도 되는뎁... 껄껄껄~~~
고판타지란은 빙궁에도 못 듭니다. 장백산이라 해야 하나..--;
백두산^^ 빙산의 일각??!! 빙궁의 마굿간??
에...고판타지에 며칠 전에 올린 제 소설이 조회수 백대를 넘겼습니다만... 참 아스트랄한 것이; 조회수가 대략. 110 110 110 80 60 130 이렇게 가는 것이...-_-... 어떤 시스템에 의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조회수가 나오더군요 음냐-_-ㅋ
올려도 들쑥 날쑥한 경우도 많고 제목에 따라 조회수가 결정되더군요. 제꺼는 무림질풍록이라는 제목으로 있는데 제목만 보신 분들은 게임 소설인지 모르시더군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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