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썰렁해서 엄동설한이라는...!!!!!!!!!!!!!!!!!!!! !!!!!!!!!!!

고!판타지란 이야기입니다.

드릴이란 글을 올리고 있는데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렇게 썰렁할 수가!!!!!!!!!!!!!!!!!!!!!!!!!!!!!!

가장 많은 조회수가 겨우 두 자리 수. 휴우... 이렇게 해서는

판타지는 낙동강 오리알!

고무판이란 닉네임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어쩌면 너무 좋은 작품, 뛰어난 작품들이 사장될지도 모른다는!!

한번쯤은 귀를 기울여 주시고 눈을 돌리시길~!!

판타지란은 처음으로 보는데 너무 썰렁해서 빙산 같다는!!

마치 판타지란은 빙궁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듭니다!

소외된 문파들... 빙궁, 독궁, 녹림, 장강수로십팔채...!!!!

고무판이란 이미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애써

주시길 바랍니다.

잠 못이루고 있는... 좌소백 드림.

[아카데믹]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고무판을 사랑하는 애독자님들이라면 편식은 안할겁니다...

[秋雨]

예에... 공감, 공감!

그런데 한 가지 좋은 점은 있더군요. 진짜 좋은 점인가??!!^^

세 편을 올려도 중간의 조회수가 푹 꺼지지 않는다는 것!!

[숫자하나]

음... 전 무협과 판타지의 선작비율이 1 : 1 정도 되는뎁... 껄껄껄~~~

[12345]

고판타지란은 빙궁에도 못 듭니다.
장백산이라 해야 하나..--;

[秋雨]

백두산^^

빙산의 일각??!!

빙궁의 마굿간??

[ㅈㅈ]

에...고판타지에 며칠 전에 올린 제 소설이 조회수 백대를 넘겼습니다만... 참 아스트랄한 것이; 조회수가 대략. 110 110 110 80 60 130
이렇게 가는 것이...-_-... 어떤 시스템에 의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조회수가 나오더군요 음냐-_-ㅋ

[그리즌]

올려도 들쑥 날쑥한 경우도 많고 제목에 따라 조회수가 결정되더군요. 제꺼는 무림질풍록이라는 제목으로 있는데 제목만 보신 분들은 게임 소설인지 모르시더군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