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0.08 09:31
    No. 1

    원제는 공산만강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꼼사리
    작성일
    05.10.08 10:24
    No. 2

    공산만강이죠...
    다른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더라구요.
    어제 오늘의 베스트에 올라온걸 보고 찾으려 했는데 안보이더구요....엄청 난감했습니다.
    천애님 제목 수정해주세요.공산만강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꼼사리
    작성일
    05.10.08 10:28
    No. 3

    그리고, 회(편)당 글이 넘 짧아요.
    10k정도는 안되더라도 5k는 넘어야 되질 않을까요...ㅠ.ㅠ

    저도 적극추천 합니다.
    공산과 만강.
    즉 비어있는산과 가득찬 강입니다.
    속세와 속외 머 이런 대칭인데, 읽어 보시면 압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乾船
    작성일
    05.10.08 11:40
    No. 4

    썼다 지우다,썼다,지우가..
    또...
    썼다,지우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령난초
    작성일
    05.10.08 18:50
    No. 5

    작가님은 우리 독자들이 함께 더더더더 기를 실어 드려야 돼요.
    그래야 힘을 내셔서 분명 완결 보실거라구요.
    그리고요, 복수의 분노 이름의 수수께끼를 알려 드리면요.
    사실 좀 오래전에 실제로 '복수의 분노'라는 공산만강과는 또 다른 형태의 소설이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를 그 제목으로 만들어 복수의 분노를 꽤 많이 연재했죠.
    그러다가 이 글은 지워지게 됐답니다.
    그런 후에 다시 올라온 글이 공산만강인데, 카테고리 이름을 바꾸시지 않는 것은 좀 번거로워서가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 글을 좀있다 또 올리실 생각이 있는 것일 지도 모르죠.
    예전에도 공산만강을 포함해 여러 편의 새로운 작품들이 선보여진 적이 있어요.
    흐흐, 이러면서 일말의 강요를...... '괜찮은 글 많은데 다른 것도 올려주셈...' 하면서...
    그럼 좋은 글 보며 모두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5.10.09 03:20
    No. 6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애님이 글에 대해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계신듯 싶어요. 전에 복수의 분노, 검의 연가(여정) 도 그렇고...

    잘 연재하다가 갑자기 별말없이 글을 지워버리면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황당하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서 겪는 어쩔수 없는 과정이고, 작가님 스스로의 엄격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적지 않은 분들이 호평을 하셨지만, 호평에 비해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지는 않았고, 읽어보신 분들에 비해서는 댓글로 응원하신 분들도 적었지요.
    저도 마찬가지여서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공산만강 " 사랑해 주시고, 입소문도 많이 내어 주신다면 천애님도 출판 & 완결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독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열렬한 응원이 있다면 천애님도 힘을 내실 것 같습니다.

    사족이지만, 이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이 꼭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소장하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