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기팝 시리즈 어떤가요? 저는 괞찮다고 보는데 풀메탈 패닉이나 나이트 워치,스칼렛 위저드도 괞찮더군요. 아.. 그리고 트리니티 블러드는 괞찮은데 더이상 않나올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작가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안타까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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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물을 좋아하신다면 음양의 도시도 괞찮습니다. 부기팝이 마음에 드신다면 나이트 워치는 꼭 읽어보시길..
저도 선작은 많은대 결국 읽게 되는건 무공총람,천지창조(느려!!),극악스승,박순경무림에가다,공갈법사,하늘과땅의시대(완전 느려!!),청성무사(느려!!!) 이정도? 최근 읽기 시작한건 난장표랑 경계(초느리다 연재..).. 그러나 게중에 매일 N 뜨는건 두세작품뿐 -_-;;;; 무적사신은 완전 흥미 진진했었는대 연재물의 태반이 시집 같이 변하니까... 그... 철방하고 헤어져서 동굴에 있던 장면부터 시작해서 철방 부활씬에서 절정... 죽음을 관리하는 아저씨랑 샤바샤바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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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도 정리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는.. 연중급의 글들이 넘 많아서리 ㅋ 시간나시면 刈님의 물안개랑 에르체베트님의 도둑과 창녀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읽어보세요 셋다 극악 연재속도긴 하지만 쌓여있는 분량이 꽤 되니깐 읽어보실만 할듯 주의사항은 읽고 잊어버리고 계시길.. 못 잊어버리면 담 스토리 자꾸 궁금해져서 환장할지도 모릅니다..ㅡㅡ;;
트리니티 블러드 작가님이 저 세상 가셔서 완결은 못 보실걸로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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