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재밌게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수연과 현을 맺으려는 기묘한 움직임을 느낄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설마 이안은 아니겠지?(요리사 누님이 계시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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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가 귀엽던데....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하는건... ㅎㅎ
그다지 몰입해서 볼 필요가 없다... 말은 맞는 말인데... 으음. 왠지 조금... 훌쩍. 그래도 추천글 보고 힘이 솟습니다. 오늘 집안 일을 좀 거든다고 글을 쓰지 못했는데... 이렇게 되면 조금 늦게 자더라도 좀 적어놓고 자야겠군요. 그래야 내일도 연재가 가능할테니... 추천 감사합니다. 다른 헤르메스의 손님분들도 모두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만화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 해명(?) 쪽지를 보내긴 했지만 이 추천글을 보고 오해들을 하실까봐 댓글로도 적어 놓겠습니다. 몰입이 안된다는것은 글을 읽을때 집중이 안된다는 뜻으로 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쓴 것이지요. 감정이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읽힙니다. 오해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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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힘을 실어드립니다, 재미있습니다. 헤르메스 카페의 커피향에 취해 그들의 이야기를 보는 시간은 즐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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