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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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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네요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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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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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으셨겠네요 ㅋㅋ 저도 한번 길가다 책방폐업으로 싸게 판다고 사러 들어갔는데 돈이 딸랑 4000원밖에... OTL 그래서 내일을 기약하고 그냥 갔는데 담날엔 이미 공사중... ㅠㅠ 제길 언제 한번 그런 거 안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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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단 천원 ㅡㅡ;;; 저희동넨 망하면 다 500원 하든데
1년에 한군데씩 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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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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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책방에서만 저는 책사거든요?

권당500언에 파시는데..^^

제가 조금 읽어보고 좋은책만 사는데..

개인적으로 재생은 잘 샀다는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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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축하못함. ㅋ 부러워라... 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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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너무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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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봤어도 못 샀겠군... 돈 많으셔서 좋겠수다!!! 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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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 부럽기도 하구요.
읽고 싶었던 책을 발견한 기쁨, 정말 아는 사람만 알지요. ㅎㅎ

저는 요즘 나오는 책들은 보통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고 난 후에, 좋으면 삽니다.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면 대여점에서 사면 10%정도 깍아주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인터넷 서점에서 삽니다. 그리고 그 책을 살 예정이라도 일단 대여점에서 빌려봅니다.

이중으로 돈을 쓰는 셈이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

작가님 인지도 올라가시고, 더 재미있는 작품 써 달라는 제 나름의 무언의 압력이랄까요? ㅎㅎ

옛날에 봤는데 제목도 가물가물하지만 내용만 대충 아는 그런 절판된 책들도 사실 대여점에 책 대주시는 분께 부탁드려서 여러 작품 모으고 있어요. 새책들도 있고 오래된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돈이 없어서 군침만 흘리고 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보물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
당분간은 책고프실 걱정 안하시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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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왜 우리동네엔 그런게 없는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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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충, 생사박, 대도오, 대붕이월령, 경혼기, 호접몽...이라...하나같이 최고의 걸작들 아닙니까...ㅠㅠ

댁이 어디십니까? 오늘밤 야행의를 입고 방문하겠습니다. ㅡ,.ㅡ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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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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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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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기연이군요 -.-+
쿠쿠리씨와 같이 담 넘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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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2천언 드릴테니까..파시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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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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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ㅠ_ㅠ 아아..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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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두 배아파요...........
ㅎㅎ 저도 폐업하는 대여점에서
권당 300원~500원에 많이 구입했어요
사마쌍협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촌검무인 파산검 혈기린외전
쟁선계(미완)독행표 금전표 기타 등등 아주싼값에 히히
참 건곤불이기(임준욱님작품)은 서울에서도 못찾았는데 있더군요
ㅎㅎㅎ 배아픈분들 많을듯하네요 전 뱌불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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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스럽지만

부럽기는 하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데 왠만하시면
제대로 된 글로 올려주시지..

한글 파괴의 모습을 보는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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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부럽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그런게 거의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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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약을 먹고 운기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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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저런 기연을 맛볼수 있으려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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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류무사 1~9 권있고 10권 11권없고 12권있더군요 -0-
이런 제길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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