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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제가 미쳤나봐요. 에휴..

Comment ' 7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10.06 18:52
    No. 1

    모의고사는 망쳐야 합니다.
    모든 운을 꼭꼭 아껴두었다가, 수능 당일날 터트리는 거지요. 이른바 수능 대박!!

    ...뭐, 가능했더라면 지금 제가 이러고 있지는 않았을 거 같기는 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현(瑞賢)
    작성일
    05.10.06 18:54
    No. 2

    저희 때는 초치기가 완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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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5.10.06 19:02
    No. 3

    중학생이신거 같은데; 고입고사군요. 제가 사는 서울에는 연합고사가 없어서 중학생들이 마구 놀러만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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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0.06 19:04
    No. 4

    하하 저희도 뻉뻉이(즉 내신으로 가죠)

    콜~!

    그런데 저두 오늘 시험 2틀째 다 망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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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광벽
    작성일
    05.10.06 19:14
    No. 5

    푸헤헤 수능이 50일도 채 않남았는데
    놀고있는 고3도 여기 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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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우고
    작성일
    05.10.06 19:40
    No. 6

    현재 시험을 보고 있는 저는...

    N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잿빛날개
    작성일
    05.10.06 21:43
    No. 7

    저두 그렇답니다

    고3이 이리도 방탕한 생활을 해서야,,,
    무슨 대학이라두 갈려고이러는지 원,,,,
    대책안서는 잿빛 이었습니다

    오늘도 책1권분량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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