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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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천룡석현
- 05.10.05 23: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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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무림지혼
- 05.10.05 23: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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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10.06 00: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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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知友
- 05.10.06 01: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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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한척
- 05.10.06 0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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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꺽은 칼
- 05.10.06 09:16
- No. 6
태클은 아닙니다만,,,, 저는 그다지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짬밥 많은 하급무사이면서 담력좋구 기세좋은 그들의..그들만의 처절함이나 긴장감 같은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적을 향해 다가가 순간적으루 뒤를 점한다거나 하는거보단,,적의 사각을 찾아네, 비록 일장의 거리일지라도 한시진에 걸쳐 기어가 기어코 적의 귓볼뒤에서 새파란 눈을 빛내는 그런....
높지못한 무공으로 인해 기교나 기술보다는, 찰나에 느껴지는 감각에 의지해 생로를 뚧는 그런게 좋더군요,
그리구 요새는 하두 단체전 양상이 많아지구 무협형 정치판을 많이 봐서 심술이 난것일지도 모르지요~ㅎㅎ
독보 건곤의 노 독행이 그립습니다,,,단체나 무공 이전에 이미 그 인간 자체가 가지고있는 강대한 존재감과 고독이,,,,
아무튼 글을 쓰고보니 작가님께 죄송한 글이 되어버렸군요~^^ -
- Lv.61 선율
- 05.10.06 09: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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