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협란에서 이가락님의 천하무쌍 추천합니다. 내용은 한세력안의 3급무사인주인공이 꾸준한 노력으로 1급무사가 되는 것이 현재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소설속에서 욕설이 난무하고 어설픈 코믹에 닭살돋는 맨트에 질리신분들게 추천합니다. 진중하고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소설을 읽으면 초일의 느낌도 약간은 받았습니다. 이렇듯 추천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면 조회수가 늘어나서 작가님이 더욱더 글을 빨리 써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조회수 2000나오는데 글의 재미에 비해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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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천룡석현
- 05.10.05 23: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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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무림지혼
- 05.10.05 23: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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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10.06 00: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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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知友
- 05.10.06 01: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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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한척
- 05.10.06 0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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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꺽은 칼
- 05.10.06 09:16
- No. 6
태클은 아닙니다만,,,, 저는 그다지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짬밥 많은 하급무사이면서 담력좋구 기세좋은 그들의..그들만의 처절함이나 긴장감 같은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적을 향해 다가가 순간적으루 뒤를 점한다거나 하는거보단,,적의 사각을 찾아네, 비록 일장의 거리일지라도 한시진에 걸쳐 기어가 기어코 적의 귓볼뒤에서 새파란 눈을 빛내는 그런....
높지못한 무공으로 인해 기교나 기술보다는, 찰나에 느껴지는 감각에 의지해 생로를 뚧는 그런게 좋더군요,
그리구 요새는 하두 단체전 양상이 많아지구 무협형 정치판을 많이 봐서 심술이 난것일지도 모르지요~ㅎㅎ
독보 건곤의 노 독행이 그립습니다,,,단체나 무공 이전에 이미 그 인간 자체가 가지고있는 강대한 존재감과 고독이,,,,
아무튼 글을 쓰고보니 작가님께 죄송한 글이 되어버렸군요~^^ -
- Lv.61 선율
- 05.10.06 09: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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