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음을 가다듬고 읽으러 가겠습니다. (꼼꼼하게 읽어야 하니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필이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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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 친위대라도 결성해야하는건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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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사실을 토대로 하엿다면.. 같은 민족을 배신한 신라에게 허망감을 느끼게 될것이고.. 소설 후반부에가서 고구려가 멸망햇을때의 허탈감을 못이길거같아서 보기가 꺼려지네요.. 대체 소설이엇다면 좋앗을텐데.. 그리고 주인공이라고 칭할 만한이가 존재한다면 누구인가요?
주로 연개소문입니다 어쩔때는 양만춘일때도 있구요 글쎄요 그당시에는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을듯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시기였으니까요 결론은 2008년에 납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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