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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추 . 보물발견 이래서 어떻게 소개했나 클릭해보니..
그냥 무지재밌네요~ 이러면서 이거 3줄 맞죠?
함가보세요~
이런거정도? 그럼.;; 그냥 흥미 떨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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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한번씩 가보기는 하죠..
나름대로의 기호,취향이 있으니..
정안내키면 카테고리 전부 돌아다니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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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ㅡㅡ;;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용, 작가님의 이전 소설, 스타일, 등등 세밀하진 않더라도, 적절하게 표현해줬으면 한다는......
그냥 보세요!!? 뭘? ㅡㅡ? 그러다가 선작된 소설 보러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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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목이 특이해야 조회수도 높고,
사람들 눈에도 더 들죠...
[추천] xxxx 딸랑 요렇게만 쓰면 조회수 많아 봐야
250 정도 나옵니다

서문은 타자로도 칠수있죠...(길지도 않는데..)
근데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줄 추천글은..추천하시는 분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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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안믿는 편이..

내공이 꽤 높으신 분들이 하시는 거면 믿을만하지만

대부분... 끙~ 하는 소리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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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아무리 연담란에 추천을 3줄 이상 해주세요
외쳐봐야 말짱 도루묵입니다.

수설화님 께서 매번 고생하시지만 지켜지지 않는
규칙입니다

부적절한 글이라고 삭제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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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보물 발견에 많이 속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딱 3줄 그래도 혹시 몰라서 소설을 읽어 보니 내용이 너무 단순하게 쓰여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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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보고 들어가서 보면 10에 9는 제 취향과 안 맞더만요. 그중 한걔라도 건지면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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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추천이라면
3줄로 과연 될까요?

3줄로 쓰는 사람들의 저의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저도 맨날 연단란에 3줄이상, 토론글자제 를 외치지만
ㅋ 다들 안지키는 센스! 정말 멋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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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란게 내가 정말 재밌게 봐서 남들에게 권유하는건데.
내가 이건 무슨내용인데 무엇때문에 정말 재밌었다 정도는 써서
남에게 권해야 하는데 그냥 내가 재밌으니깐 남도 재밌을꺼라
막연한 생각 가지고 그냥 추천하는 글보면 정말 답답하긴하죠.
그런추천글 읽고 소설 찾아서 읽어보고 재미없으면
반발심리로 비추 이건 절대 읽지 마세요 재미없음 이렇게
쓰구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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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악플 달면 매장되는 분위기라.대부분 추천목록 볼때는 타 싸이트 소설 카페 가서 악플 보고 소설 찾아서 많이 읽는 답니다.
욕설을 하더라도 그소설이 재미가 없고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에 그 한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느꼈다면 그 사람에게는 안좋은 부분이 보인것이기때문인데.참고해서 보는거죠..
여긴 매장당하기때문에 그런글 쓰는사람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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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추천란을 이용하심이 어떨까요?
사실 연담란은 그냥 홍보식이 많고, 그 쪽란에는 정말 고심한 추천글들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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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으면 끝을보려고하지만...

추천따라 다 읽다보니

흘러간 시간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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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연재한담에서 추천글 고르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중복 추천이 많아야 합니다.

즉 한 글에 대해 여러명이 중복추천을 한 글을 찾습니다.
(단, 최대한 압축형 추천글들은 제외)

그리고 추천글에 대한 댓글이 많이 달려야 합니다.

중복추천이니 첨 추천글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된다면, 그 이후 나오는 추천글에 댓글을 가끔식 남기는 독자들이 꽤 되니까요.


윽..하지만 현재 본인의 선호작은 달랑 7개라는..현재 두어개는 또 지울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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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추천의 질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죠...예전에는 왠만
해선 추천이 한페이지를 도배하는 일은 없었떤것 같은데...요새는
너무 흔한일이에요...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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