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요..요즘 낚시 비슷하게 추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물 발견,강추,눈물이 나는 소설, 등등 이런저런
말로 추천하는 것들 저도 처음에 들어가서 제목확인하고
검색하고 소설보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런 제목 아예
클릭 안합니다. 제목에 소설 제목이 있으면 그냥 바로 검색으로
해서 찾고 하조. 나중에 또 추천나올꺼고 선작베스트도 있고
하니까요. 솔직히 들어가도 모 있습니까. 3줄이 전부인게
대부분이조. 내용도 없고 물론 추천하시는 분에게 감상요청하는
거 아닙니다. 아예 서문을 복사 하면 어떨까요 물론 지금은
불가능하지만..추천하는 사람도 모라고 써야 하나 고민도
필요없고 추천하면서 제목쓰고 내용에 서문 딱 있으면 좋겠는데
서문만 복사 가능으로 하면 ㅡㅡ;; 안되겠조 ㅡㅜ
정말 처음에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추천이 많아지고 들어가도
별 내용도 없고 하니 이젠 아예 들어가지 않더군요.
조회수도 줄고 점점 이상한 제목으로 시선만 잡으려고 하고
댓글도 줄고 ..
다른 분은 어떤지 혹시 지금 이글도 눈팅 하시는분 간단한
댓글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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